<Delicious 제주 맛집 / 제주시 연동 제주흑미면옥> 명품 흑미 ‘쌀’고기냉면

- 지금은 건강한 ‘쌀’ 냉면의 시대
- 찾아가는 배달매장
변준성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6-04 1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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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변준성 기자 tcnews@naver.com] 수천년 동안 인류로부터 각광받아온 면()의 역사가 뒤바뀔 태세이다. 지금까지도 대부분 면은 밀가루로 이뤄지고 있으며 면이라고 해도 사실상 밀가루와 섞여있는 이름만 면인 경우가 허다했다

 

그런 와중에 거의 100% 쌀로만 만든 면이 출시되어 밀가루면 보다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유지하고 배달시 절대로 불지 않는 것이 파격적인데 유통은 물론이고 요식업까지 진출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달인과 사람들이 생산하는 면의 특징은 쌀 함유량이 97%로 밀가루는 전혀 없다. 쌀만 이용했지만 단계별 저온숙성으로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유지했으며 튀기지 않아 칼로리 부담을 줄였다. 특히 생산과정에서 글루텐이 들어있지 않고 흑미 로 만들어져 소화기가 약한 사람들에게 좋으며, 20초의 짧은 시간으로 재조리가 가능하고 다양한 음식과 조화할 수 있게 활용성을 높인 것이 장점이다.

제주중심지 연동에 찾아가는 배달과 홀매장 제주흑미면옥이 개업해 면은 물론이고 배달업계에서도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제주흑미면옥의 주 메뉴로는 흑미물·비빔냉면, 제주톳물·비빔냉면, 제주문어숙회물·비빔냉면이 있다. 스페셜메뉴로는 제주스런 갈비탕, 제주스런 냉면에 숯불고기물·비빔냉면, 제주뿔소라물·비빔냉면, 살아있는 전복물·비빔냉면도 선보인다.

 

제주흑미면옥의 대표 메뉴인 흑미물냉면을 먹어봤다. 냉면 고유의 찰기도 여전했고 시중에서 많이 섞어져 나오는 옥수수 전분과는 달리 쌀 특유의 전분(녹말)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환경은 물론 건강에 좋은 믿음이 생겨 더욱 맛이 좋았다. 배달을 전문으로 하지만 홀은 술꾼들을 위한 안주도 개발해 런칭 했는데, 이른바 흑미로운 한잔이란 주제로 내맘대로 깍뚝회, 강원도 자연산 백골뱅이탕 등이 바로 그것이다. 

배달전문매장 제주흑미면옥은 부설로 안전한 먹거리 연구소도 운영하고 있다. 이곳의 이공세 대표는 면의 유통과 건강한 먹거리를 책임지고 그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다양한 면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생각이다.

 

그러면서 ‘안전한 먹거리 연구소를 통해 거듭 연구, 노력을 통해 밀가루 음식이 장악하고 있는 중국요리 대부분인 밀가루의 주성분인 글루텐 때문에 장에서 소화가 되지 않아 노약자나 어린이 건강에 좋지 않은 점이 있는데, 중식 면을 제대로 생산한다면 건강하고 제대로 된 한끼를 제공할 수 있어 먹거리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단언한다. 중식, 쌀국수, ‘냉면 또한 출시되어 요양원이나 병원에서도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대표는 또 음식은 근본적으로 마음이 담겨야 장사로 이어진다고 밝히고 손님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하고 손님이 만족할 수 있도록 온갖 정성을 다 담아야 비로소 음식장사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자신의 경영철학이라고 한다.

 

충북 진천 출신으로 제주에서 터를 잡은지 몇 해 안되는 이 대표는 이제야 제대로 된 음식사업을 하면서 지역과 상생한다는 마음을 항상 가지고 있는데 기회만 된다면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는 사업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뿌리내리고 살아가는 지역을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면 언제든지 노력하겠다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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