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tory / 제주 향토약선요리 김명선 명인> 제주 전 지역 전통향토음식 보전과 전수를 시작

- 제주 전 지역의 전통향토음식 전수 시작
- 제주 전통향토음식가들의 도움이 절실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4-05 11: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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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제주의 음식을 통해 제주 ‘힐빙’ 문화를 열어가고 있는 제주 약선요리 연구가 김명선 조리명인이 제주 전통향토음식을 보전하기 위해 제주 전 지역 향토음식 연구와 전수를 시작했다.

2018년 제주 대표로 ‘한식대첩4’에 출연해 제주 향토음식의 건강함을 소개했으며, ‘2020 향토음식대전’에서 ‘제주도의 잔치음식’이란 제목의 제주식 약선요리로 대상을 받아 제주 향토음식이 맛과 건강에 탁월함을 입증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제주 서귀포 표선에서 22년째 운영하던 ‘만덕이네’ 향토음식점을 접고 제주 향토음식연구가의 길로 나섰다.

“제주 향토음식은 투박하고 맛이 짜조름 한 것이 특성입니다.한라산을 중심으로 사시사철 생산되는 다양한 채소들과 사면이 바다라 풍부한 어패류와 해조류를 이용한 제주만의 향토음식은 지역에 따라 맛과 조리 방법이 모두 다릅니다. 제주 향토음식 전문점을 운영했던 경험과 열정으로 제주만의 향토음식을 전수해 제주조리실록을 편찬하는 것이 제 이모작 인생의 시작입니다.”

‘전복밥’과 ‘접짝뼈국’을 기본으로 성게보말미역국·밀감정과·오메기떡과정기떡·갈치호박국·돔베고기·곳감단지·자리젓멸치젓갈치젓·전복돌문어숙회·고기국수·고사리무침·건강밥·톳밥·고구마조밥 ·채해장국 등 제주음식으로만 구성한 김명선 조리명인의 ‘제주도의 잔치 음식’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까지 받는 영예를 안을 수 있었던 영광스러운 제주만의 음식이다.

“제가 추구하는 제주향토요리는 제주지역에서 나오는 재료를 이용해 자연의 맛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음식으로 제주지역 조상 대대로 내려오는 전통 식품인 된장. 간장, 고추장 등 발효식품을 이용한 요리로 보존하고 싶습니다.”

제주향토음식 전수를 위해 제주 전 지역을 다니며 제주지역 전통향토요리전수자를 찾아다니고 있다는 김명선 명인은 아직은 자신의 뜻이 잘 전달되지 못해 많은 제주전통향토요리전수자들이 전수를 꺼리고 있다며, 개인적인 사욕이 아닌 제주지역 전통향토요리를 집대성 하기 위한 작업임을 이해달라며 앞으로 많은 분들의 도움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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