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싱글 몰트 위스키 ‘벤로막’ 3종 첫 선

- 위스키 시장 판 키우는 아영FBC
- 벤로막, 게일어로 '숲이 무성한 산'을 뜻하는 만큼 자연 친화적인 전통 양조 방식을 채택해 생산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7-29 11: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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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싱글 몰트 위스키 벤로막(Benromach) 3종을 출시한다. 벤로막 위스키 3종은 지난 4월 스코틀랜드 최대 병입 기업인 고든앤맥패일(GORDON & MACPHAIL, 이하 G&M)과의 총판계약 이후 선보이는 첫 번째 상품이다.

 

벤로막은 싱글 몰트의 인기가 절정을 이루던 1960년대의 피트감을 60년이 넘은 현재까지 유지하며 전세계 위스키 마니아들로부터 ‘클래식 싱글 몰트 위스키(Classic Single Malt Whisky)’라 불리우며 큰 인기를 얻었다.

벤로막 위스키는 1898년부터 생산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93년 G&M 그룹이 증류소를 인수 및 재정비하면서 세계적으로 품질을 인정받아 위스키 애호가들에게 사랑받기 시작했다. 벤로막은 게일어로 '숲이 무성한 산'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만큼 자연 친화적인 전통 양조 방식으로 천천히 위스키를 만들며 기계의 힘을 최대한 배제한 인간의 감각과 손길로 만들어내는 증류소로도 유명하다.

출시하는 벤로막 위스키 3종은 벤로막 10년(Benromach 10 Y), 벤로막 15년(Benromach 15 Y), 벤로막 캐스크 스트랭스(Benromach Cask Strength) 이다. 벤로막 10년은 풍부한 과일향과 적절히 어울어진 스모키한 피니쉬가 특징이며, 벤로막 15년은 달콤하고 크리미한 토피와 초콜렛 류가 길게 감겨오는 맛이 일품이다. 이 중 벤로막 캐스크 스트랭스 Batch NO.4는 2009년 증류한 원액으로만 소량 생산되었으며 특유의 이국적인 향신료와 과실미, 진한 피트향을 다양하게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 전부터 매니아층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제품이다.

벤로막 브랜드를 담당하는 허현재 팀장은 ‘홈술, 홈바(Bar) 트렌드가 작년부터 이어지면서 위스키를 가까이 접하며 소비자들의 취향은 더 섬세하고 확고해지고 있다. 특히, 양조자의 철학과 가치관이 위스키 선택의 기준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라며 ‘첫 선을 보이는 벤로막 위스키 3종은 1960년대의 싱글 몰트의 맛과 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가치가 있다. 이 후 프리미엄 상품도 출시를 예정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벤로막 위스키 3종은 주요 백화점 및 와인나라 직영점(압구정점, 코엑스점, 경희궁점, 청담점, 서래마을점, 양평점) 및 와인나라 온라인몰에서 구매 할 수 있다. 가격은 벤로막 10년은 10만원대, 벤로막 15년은 20만원대, 벤로막 캐스크 스트랭스는 15만원대로 상품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아영FBC 공식 SNS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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