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수운 / 원기회복 위한 ‘복달임 프로모션’ 실시

-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 달래줄 보양 음식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7-17 10: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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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한식당 수운에서는 무더운 여름을 맞아 예로부터 반가에서 즐겨먹던 보양 음식으로 원기 회복은 물론 입맛을 돋워 줄 ‘복달임 프로모션’을 8월말까지 진행한다.

수운이 추구하는 ‘음식과 약은 근원이 같다’는 ‘약식동원(藥食同源)’ 사상을 토대로 원기회복에 좋은 식재료를 사용해 예로부터 즐겨 먹던 보양 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인 것으로, 여름철 고급 보양식으로 꼽히는 ‘민어탕’과 ‘전복 삼계탕’이 준비됐다.

‘민어탕’은 제철을 맞은 바다의 보양식 민어와 채소를 3시간 정도 고아 만든 육수에 통통하게 살이 오른 민어 한 마리를 넣어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보양식이다. 민어 본연의 맛을 살린 ‘민어 맑은탕’과 매콤한 맛을 선호하는 이들을 위해 수운만의 비법으로 숙성한 특제 다대기를 넣은 ‘민어 매운탕’이 준비돼있다.

한편, 예로부터 ‘민어’는 오장육부의 기운을 돋우고 양기를 북돋우는 효능이 있어 바다의 보양식으로 불려왔다. ‘세종실록지리지’와 ‘신증동국여지승람’에도 기재돼 있는 민어는 국가에서 관리하며 왕이나 고관들이 즐겨먹던 귀한 식재료였던 것으로 알려진다. 특히 산란을 앞둔 여름철 민어는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분을 가득 지녔을 뿐 아니라, 지방 함량이 높아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전복 삼계탕’은 바다의 산삼으로 불리는 ‘전복’과 사포닌이 풍부한 ‘새싹삼’ 등을 넣은보양 음식으로 준비됐다. 특히 수운의 삼계탕은 다량의 잣이 들어가 걸쭉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곱게 갈아 넣은 잣이 푹 고아 낸 육수와 어울려 맛과 영양을 모두 충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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