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한극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서재실 학장> ‘스위스 호텔’ 교육 그대로, 주춤했던 호텔교육을 다시 활기차게

- 학생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묻어나
- 올해, 최대한의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안정미 기자 | athella@hanmail.net | 입력 2021-02-22 0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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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안정미 기자] 코로나19라는 변수로 학생들에게 배움의 기회가 제대로 제공되지 못한 현실이 가장 안타깝다는 멋진 교육자를 만났다. 학생들에게 밝은 비전을 제시하고 좋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늘 노력했지만, 어쩔 수 없었던 지난 해였다고.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 서재실 학장은 학생들의 완성되지 못했던 시간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직접 나섰다. 모든 포커스가 학생들에게 맞춰져 있던 서학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다시, 제대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이었던 지난 해, 후학들의 교육의 부재에 대한 걱정으로 밤잠 이루지 못한 이가 있다.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서재실 학장이다. 더 넓은 세상으로 진출할 후배들을 위해 최고의 글로벌 호텔학교가 되어주고자 했던 포부, 코로나19라는 뜻하지 못한 변수로 너무나 힘들었던 시간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모든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해야만 하는 현실은, 현장 교육 없이 진행하기에는 더욱 힘든 호텔, 외식분야의 교육에는 더 큰 타격이었던 것이 분명했다.


“한호전에는 실력 있는 학생이 정말 많거든요. 배움의 길을 탄탄하게 열어주고자 했는데, 현장 실습을 하지 못한다는 현실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서학장의 학생에 대한 사랑과 신뢰는 한마디 한마디에서 묻어났다.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정말 90프로 정도는 재학생들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교육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거리두기와 방역을 철저히 지켜가며 노력해왔죠. 교육자로서 코로나를 극복하기 위해서 많은 것들을 감수할 수 있습니다.”


그 노력을 바탕으로 서학장은 올 해, 어떤 상황이 와도 최대한의 제대로 된 교육을 진행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온라인 교육도 좀 더 체계적으로 마련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갖춰 대면, 비대면을 통해 정상적인 교육이 가능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국내 유일 ‘스위스 호텔’ 교육
어려웠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양질의 교육 기회를 조금이라도 제공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호전만이 가진 교육환경이 큰 몫을 했다. 학교가 호텔을 소유하고 있는, 국내 유일 ‘스위스 호텔’식 호텔 전문학교다 보니 교육환경이야말로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한호전만의 강점이다. 학생들이 특급호텔에서 생활, 교육 받으며 실무기술을 배워 호텔리어, 셰프 등의 꿈을 키워갈 수 있는 곳. 학생들이 능동적으로 기획하고 스스로 완성해 나가는 GCD교육을 자랑하는 한호전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 글로벌 호텔전문학교다.

 
3월 신학기를 준비하면서 매일 회의를 진행하고, 현장 점검을 하며 다양한 대안을 마련해 최대한의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애쓰고 있는 서재실 학장.

 


“대면 교육이 완벽하게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많은 학생들이 한호전의 좋은 교육환경에서 미래를 향하는 교육 패러다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호전만의 코로나 극복 교육 문화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서학장은 신학기 포부와 더불어 “교육이란 환경도 중요하지만 결국 사람이 하는 일이기 때문에 교수들의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다.” 전하며, 학생들의 5, 10년 후의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준비를 갖추고 직접 실천할 것이라 다짐한다.

한국조리기능장협회에 한마디

“모두가 어렵기 때문에 잘 극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사장이라는 자리가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자리입니다. 다 같이 어깨동무하면서 외식산업의 발전을 이루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한국조리기능장협회의 이사장도 함께 역임하고 있는 서재실 이사장은 조리사가 요리만 잘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한다. 요리도 잘해야 하지만 음식을 통해 많은 이들이 건강해진다면 얼마나 좋을지, 모두가 생각해야 하는 과제다. 기능장협회는 이러한 생각이 생각으로 그치지 않도록 실천할 계획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새로운 것들에 대한 시도가 따라줘야 한다는 것이 서이사장의 의견이다. 주방에서만 일하는 특성상 개방적인 커뮤니케이션이 늘 부족했다. 변화하는 시대에 잘 따라갈 수 있도록 협회가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하나의 예로 유투브 등의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활용, 제작할 수 있도록 영상 기술력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는 채널 제시. 서학장이 꿈꾸는 비전이 첫 걸음을 떼는, 건강하고 힘찬 2021년이 시작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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