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브루, 배럴 숙성 수제맥주 ‘구미호 루비 테일’ 출시

- 특별한 날, 붉은 빛깔 ‘와인’ 말고 ‘수제맥주’로 기쁨을 함께
- 흑미, 생강, 후추 등 한국적 재료를 와인 배럴에서 숙성해 영롱한 붉은 빛과 깊은 풍미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7-23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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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수제맥주기업 카브루(KABREW, 대표 박정진)가 한정판 배럴 에이징 숙성 맥주 ‘구미호 루비 테일’을 선보인다. ‘구미호 루비 테일’은 카브루 배럴 에이징 시리즈의 첫 제품으로, 양조 후 와인 배럴에서 7개월 이상의 숙성 기간을 거쳐 깊고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 맥주다.


‘구미호 루비 테일’은 은은한 붉은빛을 띄는 맥주 컬러에서 이름을 따왔다. 7월의 탄생석이자 오랜 시간을 거쳐 탄생하는 귀한 보석인 루비는 최상의 배럴에이징을 위한 열정과 기다림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흑미와 후추, 생강 등 한국적인 재료를 넣어 붉은색과 오미자, 복분자와 같은 맛과 향을 표현한 카브루 ‘흑미 사워’를 배럴에 숙성했으며, 산미는 완화되고 풍미가 깊어져 수제맥주 마니아는 물론 새로운 수제맥주를 경험하고픈 사람들도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도수는 5.0%, 755ml의 샴페인병 타입으로 별도의 패키지가 함께 구성되어 있어 특색있는 기념 선물로도 좋다.

카브루는 편의점과 대형마트 등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캔맥주 외에 보다 모험적이고 매력 있는 수제맥주를 선보이기 위해  ‘구미호 배럴 시리즈’를 기획했다. 배럴 에이징을 시도하는 대부분의 브루어리들이 위스키 배럴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미국의 프리미엄 와이너리 실버 오크의 배럴로 와인의 풍미를 맥주에 담아내고, 한국적인 재료를 주제로 양조해 차별화를 꾀했다.  


‘구미호 루비 테일’은  주류 O2O앱 서비스 ‘데일리샷’에서 사전 예약으로 판매된다. 23일 11시부터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데일리샷 술픽업 서비스를 통해 구매 후 전국의 픽업 장소와 시간을 선택할 수 있다. 8월 이후에는 카브루의 플래그십 스토어 ‘카브루 브루펍’에서 소량 현장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카브루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단순히 프리미엄 수제맥주를 만드는 것이 아닌, 구미호 맥주만의 차별성을 담아 국내 수제맥주를 대표할만한 코리안 에디션, ‘구미호 배럴 에이징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데 의미가 있다”며 “기쁜 날, 기념할만한 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주류로서 수제맥주의 매력을 경험해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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