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BA NEWS>LPBA 높은 문턱 실감한 히다오리에 PQ라운드 탈락 이변

김철호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6-15 08: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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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히다 오리에(사진제공=캐롬빌리어드/PBA 사무국) 

 

여자 세계 1위 네덜란드의 크롬펜하우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여자 당구 최고봉에 오르내리던 일본의 히다오리에가 한국의 PBA 입문하며 또다시 PQ라운드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14일 경주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린 21-22시즌 PBA 투어 개막전 ‘블루원리조트 참피언십’에서 당구인들의 관심을 모았던 일본 여자 당구 1인자이며 세계 여자당구 선두권을 유지해온 일본의 히다 오리에(SK렌터카)가 PQ라운드에서 한국의 황다영,최보지,이경빈과 한조에서 3위를 기록,데뷔전에서 탈락하는 이변을 낳았다. 역시 한국 프로당구의 문턱은 높다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                  <사진=김철호기자>

캄보디아의 스롱피아비(블루원리조트)는 32강에 진출하며 백민주,이유주,박효선과 16강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개막전이 소속팀 블루원리조트에서 열리니 만큼 홈그라운드의 이점을 살려 꼭 우승까지 도전하려 단단히 마음 먹고 있다.32강 서바이벌을 거치면 1대1 대결로 들어가기 때문에 제 실력을 충분히 발휘한다면 소속팀에 큰 선물을 안길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32강전 1번시드를 확보한 정보라(TS 샴프)                             <사진제공=PBA 사무국> 

 

 

또한 지난시즌 팀리그 1위팀인 TS 샴프에서 이미래와 손발을 맞추게 되며 처음 발탁된 정보라는 PQ라운드에서 79점으로 1위 64강에서 하이런 8점을 포함 102점의 고점을 획득하며 1위로 32강에 직행하며 새로운 돌풍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시즌까지 최다참피언을 지낸 임정숙선수와 2020년 파나소닉 참피언십에서 우승한 김갑선은 64강전에서 탈락했다.

64강경기에서 100점 이상의 고득점을 획득한 선수는 김가영(113점)정보라(102점)백민주(100점)등 세명의 선수가 기록했다.
이번 개막전은 프로당구 창설초부터 시작하여 처음으로 서울을 떠나 지방에서 개최되었다.  

지난시즌 팀리그에서 꼴찌의 수모를 당한 브루원리조트는 보호선수 엄상필,사파타,강민구선수만을 남기고 홍진표,서한솔,스롱피아비를 드래프트에서 영입하며 이번시즌에 우승을 향한 도약을 하고 있다. 첫날경기에서 소속팀 선수 두명이 모두 32강에 진출하며 LPBA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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