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 2022년 스시학과 개설’

- 국내 조리학의 세분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함
안정미 기자 | athella@hanmail.net | 입력 2021-03-17 07:5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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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안정미 기자] 한국의 대표 외식전문학교인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는 코로나19로 침체된 대학생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다. ‘스시학과’의 개설이 그 한 예. 국내 조리학의 세분화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배움의 길을 열어주고자 함이다. 육광심 한호전 이사장을 만나 한호전의 포스트코로나 커리큘럼의 방향에 대해 이야기 들어본다.

 
많은 업계들은 그들만의 세분화 된 카테고리가 있고, 그에 따른 전문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의외로 ‘요리’라는 분야는 뭔가 섞여 있는 느낌이랄까.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요리의 장르 역시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의 교육부터 필요하다는 생각이다. 그도 그럴 것이 조리학과 하면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전체 교육을 모두 진행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최초로 ‘스시학과’ 개설
한호전은 특별히 ‘중식요리’ 정도만 특화시켜 왔는데, 이보다도 더 세분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것이 학생들을 위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의견이다. 이에 일식을 세분화, ‘스시학과’를 개설한다.

“학교는 학생들이 졸업 후에 오너 셰프로서의 삶을 가꿀 수 있는 길을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식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현실에서 좀 더 전문적이고 좋은 교육을 디테일 있게 해주고 싶어 스시학과를 개설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종류의 요리에 대한 전문 교육을 받고서도 졸업 후 원하는 종류의 식당에서 밑바닥부터 배워 나가야만 한다는 고정관념이 깊숙이 박혀 있는 현실. 이제는 이러한 고정관념을 깰 때다. 더욱 세분화되고 전문화 된 교육을 통해 작은 공간일지라도, 트렌디하게, 자신만의 공간에서 오너 셰프로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한호전이 활기를 넣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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