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fessor Story /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 2021년, 세분화된 커리큘럼으로 학생들에게 활기찬 대학생활 선사

- 올 해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무조건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한호전의 운영 목표
안정미 기자 | athella@hanmail.net | 입력 2021-03-17 07: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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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안정미 기자] 길어지는 코로나 위기로 걱정이 많은 현 시기를 겪는 대학교가 해는 많다. 지난 한 해는 정말 대학생들이 학생다운 삶을 지속할 수 없었던 시간이었기에 올 대면 수업으로 출발하고자 하는 곳이 늘었다. 아무래도 비대면 수업으로 학기를 진행하다보면 교육의 품질은 물론이거니와 대학생활에의 한계에 부딪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비대면 교육만이 진행됐던 지난 해, 양질의 교육을 접하지 못한 채 학교를 떠나는 학생들도 크게 늘었다고. 코로나의 위기는 그대로 대학교의 위기로 이어졌다. 그렇지만 이대로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는 것이 한호전의 생각이다. 육광심 이사장은 올 해는 학생들과의 만남을 무조건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한호전의 운영 목표라 전한다.

“미래지향적인 것보다는 현실적인 것을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괜찮다면, 오늘 당장 학생들과 다양한 활동을 할 것입니다.”

육광심 이사장의 다짐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기에 충분했다.

대학생활을 지켜주는 한 해가 될 것
호텔을 보유한 유일한 학교, 한호전의 강점은 바로 공간 활용에 있을 것이다. 비대면 교육이 불가피하다면 모르겠지만 제한적인 인원수, 공간, 시간이 허락한다면 대면 교육을 해야 하는데, 한호전은 충분히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호텔의 다양한 공간들을 제한적 조건을 잘 지켜가며 활용할 수 있도록 했기 때문이다.

“지난해 아무것도 안했지만, 코로나가 있어도 할 수 있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똑같은 동아리 활동을 하더라도 인원을 나누어서, 적은 단위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했습니다. 모든 활동을 중단하는 것이 아니라 활동할 수 있도록, 교류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것이 학교가 할 일입니다.”

이에 덧붙여 육광심 이사장은 “학생들의 인생에서 너무도 중요한 ‘대학생활’입니다. 이것이 없어지는 것은 가혹하지요. 방법을 찾는 것, 우리 지도자의 몫입니다.” 라며 대학교가 선사할 수 있는 최선의 대학생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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