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3만원대 최고급 와인 '로베르토 사로토' 출시

-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이태리 최고급 바롤로 와인
- 묵직한 바디감, 긴여운과 아로마 특징, 장기숙성에 적합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4-21 07:4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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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아영FBC는 ‘와인의 왕’이라 불리는 바롤로(Barolo) 와인을 3만원대 즐길 수 있는 '로베르토 사로토(Roberto Sarotto)'를 출시한다고 20일 알렸다. '로베르토 사로토'는 이탈리아의 와인 산지 중 최고급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한 바롤로 지역의 와인이다.

 

바롤로 지역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북서지방에 위치한 와인 산지로 이탈리아 토착품종인 네비올로(Nebbiolo)로 와인을 생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바롤로 와인은 세계적으로 최고급 와인으로 인정받고 있어 가격이 비싼편이다.

'로베르토 사로토'는 오렌지색과 가넷색을 띄며 장미꽃과 옅은 흙 향을 풍긴다. 우아한 오크 숙성의 향과 고소한 견과류 및 체리 향이 어우러져 있으며 힘찬 과실미와 산미감이 매력적이며 긴 여운을 느낄 수 있다. '로베르토 사로토'를 만드는 네비올로 품종은 이탈리아 토착품종으로 탄닌(Tannin) 함량이 많고 긴 숙성기간을 필요로 한다.

한편, 바롤로 지역의 2016 빈티지는 와인 전문 잡지 와인 아드보케이트(Wine Advocate) 빈티지 차트(Vintage Chart)에서 97점을 받았으며, 이는 최근 5년 중 최고 점수이다. 빈티지 차트는 와인 전문가들이 그 해의 기상과 토질 등을 분석해 대표적인 와인산지들에 점수를 부여하는 것을 말한다.

아영FBC 관계자는 " 바롤로 와인은 보통 7만원 이상 상품에서 찾을 수 있었다. 때문에 고객들의 접근이 쉽지 않았던게 사실이다. 금번 대형마트를 통한 유통망 확보와 긴밀한 협업관계를 만들어 3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최고급 바롤로 와인을 선 보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라며 “3만원대로 바롤로 와인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와인 애호가들에게 충분한 매력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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