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QUOR> ‘레드 아티잔(Red Artisan)’

한국에 선 보인 루마니아 진객
조병경 | cbk2022@naver.com | 입력 2017-11-06 23:4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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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QUOR

한국에 선 보인 루마니아 진객
‘레드 아티잔(Red Artisan)’

전형적인 대륙성 기후를 보여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운 편인 루마니아는 거의 전국적으로 와인을 생산하고 있다. 이 가운데서도 국토의 동남부, 카르파티아 산맥의 가림막 혜택을 단단히 보고 있는데 알루마레 (Dealu Mare)는 특히 유명하다. 수도 부카레스트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자리하고 있어 와인의 유통도 특별한 편의를 보고 있다. 

 

[Cook&Chef 조병경 기자] 2011년산 ‘레드 아티잔’ 와인의 멋과 맛이 훌륭하다. 맛이 넉넉하고 우아하며 커피와 타바코의 내음이 인상적이다. 와인은 데알루마레와 인산지에 있는 도메인사하테니(Domeniile Sahateni)가 빚는 것으로, 와인 메이커는 도메인의 주인 아우렐리아비시네스쿠(Aurelia Visinescu)인데, 원래 와인을 공부하고 다시 화학과 미생물을 공부한 후 와인 양조의 열정을 성취한 사람이다. 70ha의 포도밭, 그리고 넉넉한 와이너리의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이 집 4개의 레인지 중 아티잔이 그 하나로서 질 좋은 카테고리에 든다. 포도는 메를로 40%, 페테아스카 네아그라(Feteasca Neagra) 40%, 까베르네 소비뇽 20%의 블랜드이다. 특이한 점은 토착종인 페테아스카 포도종을 쓰고 있다는 사실이다. 어느 면에서는 한국시장에 처음 선을 보이는 루마니아의 토착종이다. 12개월 오크통에서 잠을 자고 나온 이 와인은 오랫동안 루마니아 쪽 와인을 들여온(주) 와인랜드가 회심의 작품으로 들여오는 것이다. 이제 한국 시장의 와인 마니아들은 모두 새 손님을 맞이할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수입처(주) 와인랜드 문의 ☎ 02-802-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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