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 이전식 / "내일의 발전과 미래를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마련"

- 조리를 연구할 수 있는 조리 스튜디오를 준비해 앞으로 회원들의 창작활동과 셰프들의 조리 연구 활동의 장소로 활용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2-24 23: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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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사)한국외식산업미래연구원(원장·구본길. 이상 한미연)은 지난 22일 창립 1년 동안 지내오던 사당동 사무실을 안양에 위치한 구본길 연구소로 이전해 조리 관련 지인들과 회원들과 오붓한 이전식을 가졌다.

새로 마련한 안양의 (사)한미연의 새로운 보금자리는 구본길 원장이 작년 개인 조리연구소를 운영하던 곳으로 (사)한미연의 협회 업무과 개인적 연구소를 함께 활용하는 장소로 제안했다. 이곳은 연구원의 사무실 뿐만 아니라 이사장인 진양호 교수의 개인 사무실, 된다.

서울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에서 광주 조선이공대학교 교수로 임명된 김윤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연구원 이전식에는 올 2월 청운대를 정년퇴직하는 이상정 교수(명장협회 회장)와 조리문화 발전을 위해 많은 주방기구를 연구해 온 ㈜한쿡스의 심재익 대표, WI 컨벤션 조재천 대표 나주 한원푸드의 조자오 대표, 대림대학교 학과장 서민석 교수, 청운대 학과장 송기옥 교수를 비롯해 김포대 김준희 교수, 정화예술대 이재동 교수와 배세정 교수, 세계음식연구원 이은정 교수, 동탄 강승희요리실용전문학교 강승희 교장, 마법의 커피 주인공인 김계영 교수와 이현 교수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진양호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모든 단체가 잘 되려면 “바른길로 가는 참사람, 능력 있는 난사람, 그리고 지혜로운 든사람이 있어야 한다”라며 앞으로 (사)한미연도 집중과 선택을 통한 세 가지의 덕을 갖춘 사람들로 구성해 효율보다는 효과 있는 (사)한미연의 발전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인사의 말과 함께 앞으로 좋은 분들과 더불어 살면서 즐겁고 행복한 삶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어 (사)한미연의 구본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멀리 이곳까지 와주신 내빈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다.”며 “화려하고 거창하진 않지만, 마음을 다해 앞으로 회원들과 함께 조리문화 발전을 위해 조리사회의 중추 역할을 하는 사람들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인사의 말을 전했다. 또한, 개인적으로 “모든 사람들의 한마음으로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 행복하고 즐겁고 그 속에 어떠한 자리에 있는가는 각자의 몫이다.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이 좋다. 이 자리가 모두에게 힐링이 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우리의 삶에 작으나마 행복한 시간의 되길 바란다”라는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날 건배 제안을 한 대림대 서민석 학과장은 친구 셋만 있어도 성공했다는 말이 있듯 30여 년을 함께 해온 구본길 원장이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사)한미연과 함께 끈끈한 우정을 영원히 간직하자는 뜻으로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라는 건배 제안을 건넸다. 이어 올 2월 정년 퇴임을 앞둔 이상정 명장은 지난 1968년 조리계에 입문해 이제 끝의 문턱에서 뒤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다며 그동안 옆에서 지켜봐 준 친구인 진양호 교수를 비롯해 많은 선·후배 교수와 조리사들에게 ”내일의 행복을 위하여“라며 건배 제안을 통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 ㈜한쿡스 심재익 대표의 ”내일의 행복을 위하여“와 WI 컨벤션 조재천 대표의 ”한미연의 발전을 위하여“ 청운대 송기옥 학과장의 ”좋다 얼씨구“의 건배사를 비롯 이날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차례로 한마디씩 건배 제안을 통해 덕담과 앞으로 희망을 전하며 기념촬영과 함께 행사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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