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S> 나주 혁신도시 배꽃한우명가

‘정성을 다하는 음식요리가 천직’
조용수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17-11-18 22: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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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상징적인 특산물은 맛좋고 시원한 배. 나주의 향기를 가득 품은 '배꽃한우명가'라고 이름을 짓고 빛가람 도시에 들어와 음식점을 시작한지 1년이 되어간다는 김영숙 대표는 빛의 속도로 발전하는 이 도시에서 한우로 승부수를 걸었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음식 솜씨와 품질 좋은 재료로 빛가람 도시안의 음식명가로 자리 잡을 것이라 장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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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하는 음식요리가 천직’
생고기전문 배꽃한우명가 
 

[Cook&Chef 조용수 기자] “광주, 전남의 공동 혁신도시인 빛가람도시가 형성되었습니다. 320만평의 대지에 인구 5-6만 명을 수용할 계획입니다. 서울의 본사 공기업이 16개나 이전해 와있습니다. 나주시, 빛가람도시, 광주시 이렇게 부르고 있습니다. 한국전력본사가 들어와 있고 그에 딸린 여러 회사들과 롯데마트, CGV, 백화점을 비롯해 비즈니스 호텔 등 혁신도시 안에 18홀 골프장이 만들어질 계획이며 이 도시의 모델이 호주식으로 만들어질 계획입니다.”


빛가람도시의 형성과 앞으로 발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배꽃한우명가’ 김영숙 대표는 완벽한 대도시의 발전과 ‘배꽃한우명가’의 운명이 함께 할 것이라고 믿고 있다. 광주와 연결되는 지하철이 영산강을 거쳐 들어오고 새로 설계되는 건물도 초현대식 첨단기술을 도입해 건설되고 하니 발전의 속도가 빛의 속도로 이루어진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빛가람도시에 들어온 지 1년이 되어가는 ‘배꽃한우’의 김영숙 대표는 '건강한 밥상이야기'라는 컨셉으로 어머님이 차려주는 밥상을 대하듯 고객들의 맛있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광주에서 ‘한방오리 해신탕’을 해오다가 작년 구제역이 돌와 1년 동안 2달 빼놓고는 계속 구제역에 시달림을 받다가 빛가람도시로 와서 함바집을 시작했다. 워낙 공사를 많이 하니 함바집이 잘 되었는데 6개월 만에 땅주인이 건물을 짓는 바람에 가게를 얻게 되어 ‘배꽃한우명가’를 개업했다.  

 

요리하는 것을 천직으로 알고 정성을 다해 음식을 만들다보니 지역에서 소문난 집이 되었다. 자고나면 건물이 생기고 눈뜨면 음식점이 생기는 이곳은 고객층이 현장노동자들과 공기업의 회사원들이 주를 이룬다. 이제 구제역이 무섭기는 하지만 보양식으로 ‘한방오리 해신탕’도 시작 할 계획이다. 고객들의 입맛이 단순해서 조금만 느슨하고 맛의 차이가 있으면 식당을 바꾸기 때문에 정성을 다해 요리를 한다고 한다. 

“앞으로의 꿈이라면 이 가게를 사서 소유하는 것이 꿈입니다. 임대료 걱정 없이 운영을 한다면 더 여유 있게 서비스도 하고 품질 좋은 식재료로 고객들에게 더욱 신경을 쓸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희망으로 오늘도 열심히 일을 합니다. 손님만 많으면 몸은 힘들어도 행복한데 장사가 안 되면 스트레스로 훨씬 더 몸이 피곤합니다. 서울에서 내려온 손님들은 고기를 시키면 종업원의 서비스를 당연히 요구하는데 이 지역은 그런 서비스가 없는 상황이라 적응이 잘 안된다고 하네요.” 

서비스는 아직 세련되지는 않지만 품질 좋은 재료로 식도락들의 발길이 바쁘다는 ‘배꽃한우명가’는 빛가람도시에서도 좋은 위치에 자리해 있어서 김영숙 대표가 탐내 할 만한 위치이다. 그녀의 소원대로 얼마 되지 않아 가게를 소유하게 될 것 같다. 후덕한 그녀의 미소에 그런 그림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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