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s Recipe / 구본길 셰프의 플로리다 자몽요리> 레드와인에 조려 만든 자몽 디저트

- 자몽의 쓴맛과 신맛을 버터의 고소한 맛으로 중화
-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어도 좋고 휘핑 시킨 생크림을 얹어 먹으면 최고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2-03 22: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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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은 감귤속(Citrus)에 속하는 Grapefruit의 열매인데 원산지는 서인도제도의 자메이카로 여겨진다. 수입품 과일로 대형 마트에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즙이 풍부하며 맛은 신맛, 단맛이 있으며 쓴맛도 조금 섞여 있다. 신맛과 약간 씁쓸한 맛이 단맛보다 좀 강하게 느껴지기 때문에 특별히 자몽을 좋아하는 사람이면 몰라도 흔하게 즐겨먹는 과일은 아닌 듯 싶다. 레인 와인에 조려 만든 자몽 디져트는 자몽의 쓴맛과 신맛을 버터의 고소한 맛으로 중화시키면서 설탕을 캬라멜 시켜 레드와인으로 조려 단맛과 향을 가미하여 디져트로서 자몽의 또 다른 맛을 탄생시켰다. 아이스크림과 곁들여 먹어도 좋고 휘핑 시킨 생크림을 얹어 먹으면 화려한 장식이 될 뿐 아니라 맛도 좋다.

 

레드와인을 조려 만든 자몽 디져트
재료
자몽 1ea, 레드와인 200ml, 버터 10ml, 황설탕 100g, 계피가루 약간, 생크림 약간,
Gand marnier (Liqueur) 약간, 콘스타치(전분) 적당량

만드는 법
1. 자몽 껍질을 제거하고 외지 형태로 알맹이만 잘라 둔다.
2. 냄비에 황설탕을 갈색이 나도록 녹인 후 레드와인을 넣고 졸여둔다.
3. 냄비에 버터를 두르고 자몽을 넣고 볶다가 졸여둔 레드와인을 혼합하여 끓이면서
생크림을 넣고 계피가루를 혼합하고 전분을 풀고 농도를 맞춘 후,
그랭마니에 술을 넣고 마무리한다. 휘핑한 생크림으로 장식한다.

플로리다 자몽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도 면역력의 중요성이 필요한 지금, 비타민 C·티아민·칼륨·섬유질 등 필수 영양소들이 풍부해 플로리다 자몽으로 내 몸과 가족의 면역력을 대비할 수 있다.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에 한 개만 먹어도 비타민c 일일 섭취 권장량(60mg)의 100%를 제공받을 수 있어 환절기에 더 떨어지기 쉬운 면역체계에 큰 도움을 주어 보약과도 같은 식품이다.

또한, 플로리다 자몽에 들어있는 풍부한 비타민C는 건강한 신체 조직 유지와 유익한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주어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다른 과일에 비해 칼로리가 매우 낮아(100g당 30kcal) 집에 있는 시간이 많고 살이 찌기 쉬운 겨울철 식단에 가장 이상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뭇여성들의 절대적 지지와 사랑을 받는 식품이다.

 

Cook&Chef / 조용수 기자 cooknchef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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