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News / 외식업계> 차별화된 배달 음식 인기, '배달 음식으로 완성하는 홈스토랑 메뉴'

- 레스토랑 못지않은 다양한 메뉴들 배달 서비스로 집에서 만나
- 홍콩 미쉐린 원스타 맛집부터 스테이크 해산물 뷔페까지 배달 메뉴 다양화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1-12 21: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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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배달 문화가 일상화되면서 레스토랑 못지않게 다양한 음식들을 집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됐다. 홍콩 미쉐린가이드 선정 메뉴부터 뷔페까지 외식업계 다양한 배달 음식들을 소개한다.

정통 홍콩 딤섬 레스토랑 ‘팀호완’은 홍콩 현지의 맛을 살린 딤섬과 춘권, 면요리 등 다양한 메뉴들을 배달과 포장서비스를 통해 제공하고 있다. 팀호완은 11년 연속 미쉐린 원스타를 획득한 글로벌 딤섬 맛집으로 지난 4월 포장 및 배달,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달콤하고 바삭한 번과 풍미 있는 바비큐포크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메뉴 ‘차슈바오 번(Baked BBQ Pork Buns)’과 탱글탱글한 새우살을 넣은 하가우, 돼지고기와 해산물을 다져 넣은 샤오마이 등 다양한 홍콩 오리지널 맛의 딤섬을 집에서 맛볼 수 있다.

 

팀호완은 오는 2월, 용산아이파크몰 3호점 오픈을 준비중에 있어 더 많은 지역에서 홍콩 미쉐린 원스타 메뉴를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팀호완의 메뉴는 배달앱 쿠팡이츠, 배달의민족을 통해 배달 및 포장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네이버스마트 주문으로도 포장이 가능하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더플레이스는 스테이크 메뉴 2종을 O2O 메뉴로 운영한다. 이탈리안 스테이크인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와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를 배달의 민족, 쿠팡이츠 등 배달 앱과 픽업 주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딸리아따 디 만조 스테이크’는 이탈리아어로 ‘딸리아따(Tagliata)’는 ‘먹음직스럽게 컷팅한’이라는 뜻의 이탈리아 대표 스테이크다. 채끝 등심(350g)이 먹기 좋게 큼지막하게 썰어져 나온다.

 

‘리코타&만조 스테이크’는 채끝 등심에 리코타 크림 치즈, 허브를 넣은 매쉬드 포테이토, 만가닥버섯과 표고버섯 두 가지 버섯을 곁들여 풍미를 살린다. 와인 등과 함께 즐기는 홈 파티 메뉴로도 제격이다.

신세계푸드는 보노보노의 대표 메뉴인 생선회, 초밥, 계절 해산물 등 20여종을 배달전용 메뉴로 구성해 서비스에 나섰다. 보노보노가 선보인 배달전용 메뉴는 신선함과 조리 수준을 대폭 높인 것이 특징이다. 배달전용 메뉴는 광어, 연어, 참치 등을 활용한 시그니처 모듬회 등 숙성회 4종, 장어, 새우, 참치, 광어 등을 올린 스폐셜 초밥세트 4종, 석화, 과메기, 활문어, 방어 등 제철 해산물 4종, 냉소바, 전복죽, 회덮밥, 칠리새우, 탕수육 등 6종의 사이드 메뉴 등 약 20여종이다. 또 시그니처 모듬회부터 초밥, 중식, 한식, 그릴메뉴, 디저트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보노보노 파티팩’도 선보였다.

업계 관계자는 “계속되는 거리두기로 홈파티, 홈스토랑이 일상화되면서 다양한 배달 메뉴를 찾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신선한 재료 사용과 철저한 위생 관리로 집에서도 좋은 퀄리티의 음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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