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호텔 내 전시공간을 마련하여 전시회를 개최하는 호텔

- 임충휴 대한민국 칠기명장의 작품을 로비 복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회
- 미술관을 벗어나 우리 일상으로 들어온 예술 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11-11 21: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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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인천 시민 또는 송도 방문객을 위해 상시 무료 전시회를 열고 있다. 호텔 건축에 참여한 임충휴 대한민국 칠기명장의 작품을 로비 복도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텔 개관 당시부터 지금까지 나전 송학도 벽걸이, 옻흙칠 매화 화초장, 옻칠 국화무늬 화초장, 보석함, 주칠 경대 등 오색영롱한 자개 빛이 아름다운 명장의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조달 총지배인은 “미술관을 벗어나 우리 일상으로 들어온 예술 작품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다.”라며 “호텔 건립에 참여한 임충휴 명장과의 협업이어서 더욱 뜻 깊다.”라고 전했다.

또한 로비에 한국관광명품점도 마련되어 있다. 이는 매년 한국관광공사에서 우리나라 문화관광상품으로 엄선한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코너이다. 한국관광명품점 공모전 수상작을 통해 우리나라 및 각 지역을 대표하는 무형문화재, 명장, 명인들을 알리고, 창의적이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접마당에는 포구락, 궁국체험, 투호놀이, 윷놀이, 제기차기, 팽이 돌리기 등 여러 가지 전통놀이를 비치하여 모든 방문객이 자유롭게 우리 전통 놀이 문화를 즐길 수 있는 전통 문화공간을 마련했다. 이처럼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은 상시 무료 전시·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호텔 관계자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5성급 한옥호텔로서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관련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대중에게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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