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 60% 신당 창당 지지 의사 표시.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 정치의식 관련 여론조사’ 실시
- 상세 내용은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등을 참조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10-07 21: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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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상공인 정책 실현을 위한 신당 창당 지지 의(자료/소상공인연합회 제공)
[Cook&Chef 조용수 기자]소상공인연합회는 7일 전국 소상공인단체 회원 514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정당 창당 시 지지 여부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의 59.3%가 지지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고 밝혔다. 지지 의사가 없다는 답은 33.4%였고, 잘 모른다는 답은 7.3%였다.

 

이 조사는 소상공인들의 진보, 보수, 중도 등 소상공인 이념성향, 현재 정당 지지도, 현재 정치권의 소상공인 관련 정책 반영성, 소상공인 정책 실현을 위한 소상공인 정당 창당 지지 의사, 소상공인 정당 투표의향 등을 조사했다.

 

▲ 소상공인 이념자료 (자료/소상공인연합회 제공)

이번 조사에서 소상공인의 81.3%는 현재 정치인들이 소상공인의 현장 상황을 정책에 반영하고 있지 않다는 한 반면, 방영하고 있다는 답은 11.4%에 그쳤다. 기존 정당 지지도는 자유한국당 36.3%, 더블어민주당 34.1% 등으로 두 당이 오차범위 내였다. 이어 정의당 6.5%, 바른미래당 5.9%, 민주평화당 2.7%, 우리공화당 1.9%등이었다. 응답자 스스로가 평가하는 이념 성향으로는 중도라는 답이 42.9%로 가장 많았고, 보수가 25%, 진보가 23.4%였다.

 

이번 조사는 소상공인연합회가 리얼미터에 의뢰해 10월 2일 전국 소상공인단체 회원 대상으로 2,831명에게 통화를 시도해 최종 514명이 응답을 완료, 18.2%의 응답률을 나타냈고,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보정은 2019년 9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루어졌고,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4.3%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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