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클럽H/ 골프 프로의 연습장면 보여주는 ‘프로들의 연습방법’ 인기

-골프 프로가 연습 장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프로 혼자서 조용히 연습하는 모습 담겨..

-대기업 골프채널도 2020년 5월부터 프로들의 연습장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 선보여..
마종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5-22 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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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Chef 마종수 기자]바야흐로 유튜브 채널의 시대다. 기존 미디어와는 다른 차별화된 기획과 독특한 콘텐츠로 여러 분야에서 이미 독보적인 위치를 가져가는 경우가 많다. 인기있는 유튜버들은 기존 미디어 방송 출연을 하는 것도 이제는 낯설거나 이상하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국내 최대 골프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골프전문 미디어 골프클럽H(대표 김운호)는 2019년 10월에 업로드 한 ‘프로들의 연습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대기업 골프채널이 골프클럽H의 ‘프로들의 연습방법’과 유사한 프로그램을 최근 방송하며, 이와 비슷한 컨셉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골프클럽H가 2019년 처음 선보인 ‘프로들의 연습방법’은 세계최초 ASMR 레슨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골프 프로가 1시간 동안 본인의 연습 장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중간중간 인터뷰 외에는 프로 혼자서 조용히 연습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대기업 골프채널도 지난 2020년 5월부터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사용하며 프로들의 연습 장면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유명 골프 프로가 출연하여 말없이 레슨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골프 관계자는 “대기업 골프채널의 이 프로그램에 대해 레슨이나 대회 같은 경우는 포맷이 겹치거나 같을 수 밖에 없다”며 “하지만 해당 포맷은 완전 새로운 것이었기 때문에 의도하지 않고서야 같기가 쉽지 않다”고 밝히며, “만약 차용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이기 전에 간단한 검색만으로도 유사 포맷이 유튜브에 있다는 사실은 쉽게 발견할 수 있었을 것인데, 유튜브 채널 서비스의 방송 포맷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했다.

골프클럽H 관계자는 “골프클럽H는 7년전 1분레슨을 네이버골프에 서비스 하면서부터 새로운 기획과 포맷으로 경쟁해 왔다”며 “그때도 모 방송국에서 1분레슨과 똑 같은 포맷의 콘텐츠를 60초 레슨으로 제작, 서비스 하는 것에 서운함을 느꼈다. 하지만 모든 방송은 유사한 포맷으로 갈 수밖에 없으니 이해하기로 했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 관계자는 “하지만 이번 프로들의 연습 방법의 경우 기존 레슨과는 아주 다른 포맷으로 기획되었기에 앞서 말한 이유로 포맷이 겹칠 수 있는 일반적인 것도 아니다”며 “국내 최초라는 수식어를 붙여 방송을 내보내기에는 이미 프로들의 연습방법도 1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의도된 포맷 카피가 아닌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전했다.

한편, 골프클럽H는 지난해 말 기준으로 콘텐츠 수가 4,000개에 달하며, 네이버 조회수 4,000만, 유튜브 조회수 1,800만, 기타 플랫폼까지 모두 합쳐 누적 동영상 조회수 7,000만 이상을 달성했다.

골프클럽H에서 제작되는 영상은 유튜브 공식채널과 스크린골프존TV, 네이버TV, 네이버골프, LGU+골프, IPTV, 딜라이브 OTT 등에 동시 서비스되고 있다. 또한, 2020년부터는 대한민국 골프MCN이라는 타이틀로 골프클럽H 유튜브에 채널인채널 형태로 골프 프로들의 방송을 제작/지원하는 새로운 사업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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