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ciou 강남 맛집> 역삼동 차이니스 레스토랑 파크루안 / 알고 먹으면 풍미까지 느낄 수 있는 ‘딤섬’

- 작고 동그란 점(點)과 마음 심(心)이 더해진 요리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01 20: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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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딤섬은 중국 홍콩과 광동성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딤섬(點心)은 한자로, 작고 동그란 점(點)과 마음 심(心)이 더해진 말이다. 한마디로 ‘마음에 점을 찍다’라는 뜻이다. 다르게 읽어보면 아침과 저녁 사이에 먹는 점심과도 같다.

딤섬의 역사를 살펴보면. 얌차(飲茶)라는 단어가 있다. 마시다 얌(飮)과 차(茶)가 더해져 ‘차를 마신다’라는 뜻이다. 지금은 딤섬이 홍콩과 광동성을 대표하는 하나의 음식으로 자리 잡았지만, 옛날에는 차를 마시기 위해 먹는 주전부리 또는 간식에 불과했다. 특히 20세기 초에 부둣가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이 즐겨먹던 서민음식이었고, 식탁의 주인공은 딤섬이 아니라 ‘차(茶)’였다. 하지만 재료와 조리법에 따라 딤섬은 무한하게 변신할 수 있었고, 고급 식재료를 넣기 시작하면서 홍콩과 광동성에서는 딤섬 그 자체가 고급요리로 발전했다.

전통 중식요리와 퓨전 중식요리로 알려진 강남 역삼동 파크루안의 딤섬은, 전통 홍콩식을 기본으로 요리하고 있다. 12가지의 가지각색으로 펼쳐지는 파크루안의 딤섬요리는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의 회장이며, 파크루안의 총괄셰프인 구광신 셰프의 진두지휘 하에 딤섬장 언빙샤오(焉炳曉) 셰프와 최혜진 셰프 그리고 이동한 셰프가 딤섬을 맛보기 위해 찾아오는 고객들의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여름의 시작인 6월, 이열치열(以熱治熱)의 마음으로 파크루안에서 제공하는 12가지 딤섬의 맛을 통해 새로운 보양식의 기분을 느껴보는 보는 것도 여름을 이기는 방법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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