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4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개막

지역경제, 외식창조 활성화 위한 '향토음식토착화' 전국 최대의 축제
조용수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17-11-22 20: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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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3일부터 25일까지 양재동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제14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행사가 열린다.

 

▲ 제13회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 개막식 모습

 

이번 행사는 국내·외 농수산식품, 외식, 향토음식 및 지자체 관광시장의 다변화에 따른 우리 향토식문화의 세계화 및 관광 상품화 여건을 조성하고 우수향토외식산업의 대중화 및 소비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이사장 양향자),(사)한국푸드코디네이터협회(회장 진양호),(사)로컬푸드운동본부 공동으로 지난 2004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는 국내 최대의 향토농수산음식문화토착화 전문전시회이다.

 


특히,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전국 향토음식인, 일반, 학생 셰프들의 축제인 국제탑쉐프그랑프리와 각 지방 농업기술센터, 농수산인들이 참석하는 WGF마크인증품평회, 식품산업인들의 참여행사인 할랄코리아푸드전, 세계미식곤충요리 축제, 탑마이스터 초대 작가전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전국 지역 향토음식문화 공모전 등에 참가하는 각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가장 한국적인 향토음식, 지방의 전통음식을 출품할 예정이며, 외식산업체, 학교에서도 지역 토착음식과 문화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관할 예정이다.

 

▲ 2016년 제13회 대회 참자가들이 심사를 받고 있다

 

 

이 행사를 주관하는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양향자 이사장은 “우리 농수산 토속향토음식문화야말로 세계 속에서 그 질과 다양함, 그리고 아름다움을 인정받고 있는 만큼 한 단계 성숙해진 현재와 미래의 우리 향토음식문화가 공존하는 모습을 연출하고자 했다”라며 "지난 2004년부터 우리 한식 및 향토식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우수한 향토특산 음식과 문화를 발굴, 등용하여 세계화, 산업화하는 계기로 삼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향토음식문화대전 축제 개최를 통해 우수 향토음식의 시장화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글로벌시대에 걸맞은 우리의 아름다운 향토음식문화를 세계시장에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향토식문화대전 관람 포인트는 세계무대를 노리는 차세대 탑셰프의 경연으로 국제탑셰프경연대회는 3일 내내 라이브로 진행되는데, 박진감 넘치는 요리경연대회를 눈앞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세계음식문화연구원에서 인증받은 GF마크인증 품평회와 대한민국 내로라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들의 테이블웨어, 푸드스타일링 전시물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할랄코리아푸드전, 세계미식곤충요리전 등 대한민국 향토식문화대전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전시가 준비돼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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