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대 김동섭 교수/ (사)한국외식경영학회 제 12대 회장 취임

- 외식경영학회는 살아있는 것을 연구하는 실용학문
- 한국의 어려운 고비용 저효과 외식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2-19 20: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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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우리나라에 첫 외식경영산업이란 단어를 사용하며 사단법인으로 출범했던 (사)한국외식경영학회의 2019년 신임 회장에  신한대학교 김동섭 교수가 제12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사)한국외식경영학회는 22년 전 조리학과 교수들의 노력으로 외식산업진흥법이 형성되고 외식경영 일선에 경영 관리 실무자들을 동참시켜 외식 전반에 경영 관리를 공론화시켜 외식사업을 외식산업으로 발전시키는데 획기적인 역할을 한 학회이다.

논문이나 발표를 통해 시장성을 어필해 던져주고 외식업체가 진행 중인 사업에 대해 다른 형태로 변환해야 하는지 하는 연구를 통해 산업에 전파해서 공유하자는 것이 학회의 취지이다. 그러한 결과로 외식산업이 음식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문화와 함께 새로운 만족도를 높여 음식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과 시대적 트랜드로 자리 잡아 가야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학회 교수들의 수많은 논문을 통해 발표되었고 기업이 문화를 이끄는 중추 역할로 오늘의 외식산업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학회와 산업이 상생을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발전시킨 성공적 결과이다.

"외식 경영학은 실용학문입니다. 컨설팅을 모뎀으로 산업과 병행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 외식경영학회는 살아있는 것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혼술과 혼밥 등도 몇 년 전부터 협회에서 예측하고 대비해 온 작품입니다. 고령화로 치닫는 요즘의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혼술과 혼밥은 혼자서 살아가야 하는 청년세대와 초고령 시니어들에게 꼭 필요한 종합적으로 연구해야 할 과제입니다.“

외식경영학회들이 많아진 요즘,  (사)한국외식경영학회는 다른 외식산업학회와  산업경영학회와 함께  서로의 구심점을 찾아 함께 공유 할 수 있는 정책을 찾아내서 공동사업을 구성해보겠다는 것을 김동섭 회장이 2019년 취임을 통해 내놓은 과제이다. 예전에 비교해 많은 회원분이 이탈되어 있는 현재의 협회에 참여도도 높여 예전의 영화로 돌아가는 것 또한 두 번째 꿈이다. 

정책과 함께 학회의 연구 결과와 정보를 기업과 정부가 함께 진행해야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하는 김동섭 회장. 현재 한국의 어려운 고비용 저효과 외식산업의 문제점을 개선해야 한다며 문화와 연결된 외식산업이 사회 저변에  파고들 수 있는 교수들의 연구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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