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크 하얏트 서울 코너스톤 / ‘꼬밀로나’ 이벤트 개최

– 아르헨티나 스타 셰프들의 다채로운 노마드 푸드 페스티벌
– 아르헨티나 음악과 와인이 완성하는 풍성한 저녁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8-16 20:01:39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조용수 기자] 다가오는 여름, 파크 하얏트 서울은 파크 하얏트 브랜드의 미식 행사인 ‘마스터스 오브 푸드 앤 와인 (Masters of Food & Win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꼬밀로나 (Comilona)’ 이벤트를 개최한다. 꼬밀로나는 세계 각국을 돌아다니며 아르헨티나의 음식과 와인을 알리는 노마드 페스티벌로 올해는 한국의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한다.

 

꼬밀로나 셰프들은 파크 하얏트 서울의 아르헨티나 출신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 및 그의 팀과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다채로운 아르헨티나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6코스 구성의 디너는 8월 28일과 29일,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코너스톤에서 이용 가능하며, 6코스 1인 11만원이다. 3만원 추가 시, 다섯 잔의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다.


파크 하얏트의 ‘마스터스 오브 푸드 앤 와인 (Masters of Food & Wine)’는 유명 셰프 및 소믈리에, 지역 장인, 예술가 등과 협업해 선보이는 미식 행사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에서 해당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하는 ‘꼬밀로나’는 아르헨티나 음식과 와인을 소개하는 노마드 페스티벌이다. 2014년 디에고 자케 (Diego Jacquet), 솔레다드 나르델리 (Soledad Nardelli), 마틴 바케로 (Martin Baquero) 등 세명의 셰프들이 시작했고, 부에노스 아이레스, 파리, 뉴욕, 런던, 싱가포르 등 세계 주요 도시들에서 매년 개최된다.

 

페데리코 하인즈만 총주방장은 싱가포르 이벤트에 참여하며 꼬밀로나와 인연을 맺었고, 3년만인 올해, 셰프 겸 호스트로 다시 만났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셰프 및 소믈리에는 현재 세계 각지에서 활동 중인 아르헨티나 국적의 전문가들이다. 참석 셰프와 소믈리에는 총 10인이다. 파크 하얏트 서울 총주방장 페데리코 하인즈만(Federico Heinzmann), 파트리시오 네그로(Patricio Negro), 미슐랭 스타 셰프 마르셀로 디 쟈코모(Marcelo Di Giacomo), 아구스틴 발비(Agustin Balbi), 마틴 바케로(Martin Baquero), 디에고 자케(Diego Jacquet), 카리토 로렌수(Carito Lourenço), 저먼 카리조(German Carrizo) 등 여덟 명의 셰프가 참여하며, 세계적인 소믈리에 발레리아 모르타라(Valeria Mortara), 마틴 브루노(Martin Bruno)가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을 선보인다.

6코스 메뉴는 전북 참예우 한우, 완도 ASC 인증 전복, 제주 돼지고기 등의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한 메뉴들로 구성된다. 스타터 2종, 생선요리와 고기요리, 디저트 2종을 포함한다. 아르헨티나 식 에스카베체(Escabeche), 셰르바 마테차(Yerba Mate), 치미추리 소스(Chimichurri), 전통 디저트 둘세 데 레체(Dulce de Leche) 등이 메뉴에 따라 곁들여진다.

 

와인 페어링 추가 이용 시, 아르헨티나의 세계적 와인 그룹 그루포 페냐플로 (Grupo Penaflor) 및 카테나 자파타 (Catena Zapata)의 와인이 선사하는 마리아주를 경험할 수 있다. 소믈리에가 엄선한 다섯 잔의 와인이 제공된다. 6코스 디너는 1인 11만원, 와인 페어링 추가 시 1인 14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이벤트 중 코너스톤을 채운 아르헨티나 음악은 꼬밀로나 페스티벌을 더욱 생동감있게 즐기게 한다. 한편, 네스프레소 (Nespresso)의 커피와 미니 초콜릿이 디저트와 함께 제공되며, 네스프레소 레시피로 만든 칵테일도 식사 전 맛볼 수 있다.

페데리코 하인즈만 총주방장은 “2010년 아르헨티나 음식 소개 차 방문했던 한국에 매력을 느껴 한국에서 일을 시작하기로 결심했다. 약 10년 후인 지금, 한국 음식 문화에 대한 더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다시 아르헨티나 음식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참여 셰프들에게 한국 식재료를 알려주는 것도 보람있었다.”며 “고객들이 아르헨티나의 식문화를 즐겁게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일피노
  • 라치과
  • 청담한의원
  • 한주소금
  • 한호전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