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News> 디앤오 / 덴마크 명품 무선 스피커 브랜드 ‘비파’ 론칭 쇼케이스 연다

- “VIFA HOME, Living with Music.” 성수동의 에디토리(EDITORI)에서 진행
- 비파는 1933년 설립되어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오디오 업계의 명가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7-22 19: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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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해외 오디오 수입원 (주)디앤오(대표 이상윤)가 주제로, 덴마크의 하이엔드 무선 스피커 브랜드 비파(Vifa)의 론칭 쇼케이스를 연다. 이번 행사는 7월 29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성수동의 에디토리(EDITORI)에서 진행된다.

비파는 1933년 설립되어 80여 년의 역사를 지닌 오디오 업계의 명가다. 처음에는 스피커의 핵심 부품인 유닛 제조업체로 출발해서, 자국 덴마크의 명품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을 시작으로 세계 유수의 오디오 브랜드에 스피커 부품을 공급해왔다. 2014년부터는 무선 스피커 시장에 뛰어들어서 독자적인 모델을 개발해 판매하고 있다.

비파가 지금까지 출시한 블루투스 스피커는 총 5종이다. 스톡홀름(Stockholm), 코펜하겐(Copenhagen), 헬싱키(Helsinki), 오슬로(Oslo), 레이캬비크(Reykjavik)까지 모두 북유럽 주요 국가의 수도에서 모델명을 따왔다. 이들은 탁월한 음질과 아름다운 디자인을 모두 잡은 흔치 않은 사례로 꼽힌다. 비파가 80여 년간 쌓아온 기술력과 소리에 대한 노하우, 북유럽 특유의 우아하고 실용적인 디자인이 성공적으로 결합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파의 마이클 소렌슨 CEO는 앞서 디앤오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제품이 작고 아름다워진다고 해서 성능을 희생하는 방향으로 타협할 이유가 없다”며 “우리의 제품들은 그 두 가지를 모두 가질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고 전했다.

이번 쇼케이스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전시와 프리젠테이션과 시연회로 나뉜다. 먼저 행사장에는 5종의 모델이 색상별로 전시되어 총 26개의 제품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프리젠테이션에서는 비파의 브랜드 역사,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와 북유럽 문화, 제품의 특징과 성능 등에 대해 브리핑한다. 시연회에서는 TV, 턴테이블 등과 매칭을 통해 실제 생활공간에서 비파 스피커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어떤 식으로 어울리는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쇼케이스가 열리는 에디토리(EDITORI)는 단순히 물건의 소유가 아닌 ‘체험’을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이다. 리빙 상품 판매 외에도 다양한 전시와 신규 브랜드 론칭, 토크 행사 등을 통해 지역 기반의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목표다.

에디토리는 8월 말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프리 오픈 기간에는 ‘Small Space, Small Stuff’라는 주제로 젊은 자인 스튜디오 4팀과 함께 하는 전시가 진행 중이다. 최근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에 따라, 원룸, 오피스텔 등 소규모 생활공간 어울리는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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