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tory / 김락훈 셰프> 이게 김밥이야? 작품이야? 김밥전도사 락셰프

- 평범한 김밥에 쌓은 ‘한식’ 컨텐츠.
- ‘팜파티셰프’를 통해 한식을 세계로
이은희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8-25 1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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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이은희 기자]김밥 전도사로 잘 알려진 김락훈(이하 락 셰프)셰프의 김밥은 특별하다. 이미 SNS를 통해 작품처럼 아름다운 김밥으로도 잘 알려진 락셰프의 김밥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꽃 등의 모양으로 예쁜 예술품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특별한 모양의 김밥으로 ‘김밥의 세계화’에 앞장서며 ‘파티김밥’이라는 개념을 만들었고 김밥을 주제로 한 국내 기관·기업·국제행사에 초대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국내 셰프로는 최초로 ‘2018 에미상’ 애프터 파티 셀러브리티로 참석해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락 셰프의 ‘파티김밥’은 국내 농가들의 재료와 레시피로 만든 요리를 김밥에 담는 ‘한식’컨텐츠를 통해 한식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건강하고 신선한 요리로 국제적 큰 호응을 받았다. 이를 계기로 2018년에 ‘팜파티셰프’브랜드를 런칭하고 농가와 함께 지역의 로컬푸드 운동의 체계화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락 셰프는 ‘팜파티셰프’를 통해 농민의 자립과 건전한 먹거리 유통망을 다지기 위해서 ‘팜파티 셰프 양성 프로젝트’ 기획으로 락 셰프가 양성한 팜파티 셰프들과 함께 치유 음식을 비롯한 농가 음식 개발을 통해 파티를 여는 등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코로나의 여파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지만 팜파티 셰프들과 함께 메뉴 개발과 가공 기술, 테이블 세팅, 스타일링, 일상의 밥상을 파티메뉴로 표현하는 법을 활용한 업그레이드로 새로운 ‘팜파티셰프’를 기획해 소비자와 만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작년에 진행된 농가 요리 밀키트 전시회의 좋은 반응에 힘입어 건강하고 신선한 농가 요리를 집에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도록 농가들과 레시피 개발과 유통 방향에 대해 논의 중이다. 그동안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우리 땅의 농작물로 만든 신선하고 건강한 ‘농가 요리’를 식탁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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