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브랜드 ‘달콤’/ “시간, 취향에 맞는 원두 선택하세요”

- 달콤, 신규 시그니처 원두 ‘달콤 블렌드’ 2종으로 전 매장 원두 업그레이드

- 기존 베스트셀링 원두 ‘K3’(Deep) 기반 최상의 블렌딩으로 커피 메뉴 경쟁력 강화
마종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6-29 19: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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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ok&Chef 마종수 기자]카페 전문 브랜드 달콤(dal.komm)은 고객의 시간, 취향에 따라 선택하는 ‘달콤 블렌드’ 2종으로 원두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달콤은 지난 2012년 론칭 이래 K1(Mild), K2(Rich), K3(Deep) 등 소비자 기호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원두를 제공해왔다. 새롭게 리뉴얼을 마친 달콤의 시그니처 원두는 기존 블렌딩에서 가장 인기있는 K3 원두를 기반으로 업그레이드된 ‘달콤 시그니처 블렌드’(dal.komm Signature Blend), ‘내추럴 라이트 블렌드’(Natural Light Blend) 2종이다.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기존 베스트셀링 원두에 로스팅 방식과 원두 배합비를 조정, 최근 높아진 소비자 커피 수준에 맞는 깊고 풍부한 커피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달콤 시그니처 블렌드는 풍부하고 진한 바디감의 여운이 오래 남는 기존 K3 원두의 특장점을 고스란히 이어 받은 달콤의 시그니처 원두다. 깊고 중후한 바디감으로 오감을 자극, 나른한 오후와 활력이 필요한 오후 시간(13~18시)에 잘 어울린다.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원두를 중심으로 브라질, 탄자니아까지 4개국 원두를 진하게 로스팅해 견과류와 다크 초콜릿, 카라멜 등 달콤 시그니처 원두만의 깊고 진한 풍미를 오랜 시간 느낄 수 있다.

내추럴 라이트 블렌드는 부드럽고 균형 잡힌 밸런스로 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데일리 블렌드다. 부드러운 밀크 초콜릿과 고소한 견과류, 상큼한 과일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깔끔한 뒷 맛으로 하루의 시작(오전 9시~11시)과 끝(오후 19시~21시)과 잘 어울린다. 특히 중대형 커피프랜차이즈 업계에서는 이례적인 3천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소비 접근성을 높였다.

달콤 관계자는 “론칭 이래 누적된 판매 데이터를 분석해본 결과, 국내 소비자들은 향이 짙고 여운이 오래 남는 진한 커피를 선호한다는 점에 착안해 이번 원두 리뉴얼을 실시하게 됐다”며 “리뉴얼을 통해 보다 업그레이드 된 커피 맛과 함께, 다양한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2년 달콤커피로 출범한 달콤은 최근 ‘달콤’으로 공식 브랜드 명을 변경했다. 새로운 슬로건인 ‘일상의 달콤함’과 함께 푸드테크, 음악, 휴식, 트렌드 등 다양한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융복합 컬처테리아(Culture-teria)를 기치로 내건 달콤은 현재 국내 200여 개 직가맹점과 해외 11개 매장,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한 로봇카페 비트 8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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