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스모그에 공기 청정 가전 경쟁 올라간다

-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진 가을…실내 환경 개선 중요
- 컬비, 청소와 동시에 공기질 개선까지
- 11등급 헤파필터 적용해 공기 청정 기능 우수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28 19: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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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pixabay
[Cook&Chef 조용수 기자]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이다. 가을에는 난방기구 사용이 시작되고 중국발 스모그까지 더해지기 때문. 미세먼지는 호흡기뿐 아니라 혈관으로 침투해 심하면 뇌졸중과 치매를 유발해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면서 실내 공기 질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가전업계가 공기 청정 기능을 내세운 제품을 잇달아 선보이고 있다. 통상적으로 가을은 공기청정기 관련 업계의 전통적인 성수기다.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공기 청정 기능이 담긴 제품을 알아보자.


컬비 어벨리어2 에코
- 단 한 대만으로 청소부터 공기 질 개선까지 한 번에,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도 환기는 필요하지만, 오히려 외부 미세먼지가 실내로 유입될 수 있다. 그렇다고 외부 미세먼지 유입을 막기 위해 창문을 닫고 일반 진공청소기를 사용한다면 실내 공기질이 나빠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컬비가 창문을 열지 않고도 진공 청소가 가능한 ‘어벨리어2 에코(Avalir 2 ECO)’를 출시했다. 어벨리어2 에코의 먼지주머니는 EN1822 11등급의 헤파필터 6겹과 2겹의 직물백 등 총 8겹의 견고한 필터링이 적용된 것이 큰 특징이다.

 

실내 초미세먼지와 집먼지진드기는 물론 꽃가루, 박테리아, 곰팡이포자를 99.99% 안전하게 걸러줘 청소와 동시에 실내 공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 1분에 약 4,000번 회전하는 브러쉬롤이 패브릭 깊숙히 자리한 미세먼지 등 유해물질을 두드리면서 흡입해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파워노즐에서 공기 정화 흡입용가드를 끼우면 공기청정기 기능도 가능해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두 가지 제품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컬비 최승희 마케팅팀 실장은 “컬비는 제공되는 다양한 툴을 활용해 공기 정화는 물론 의류 관리까지 할 수 있다”라며, “공기 정화 흡입용가드 뿐 아니라 짚브러쉬로 교체하면 외출 후 옷에 붙은 외부 먼지를 손 쉽게 제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SK매직 '코어360° 공기청정기’
- 환기가 어려운 요즘, 극초미세먼지까지 관리하고 싶다면 
실내 공기 질 관리가 고민이라면 공기청정기가 필수다. 이에 SK매직이 '코어 360° 공기청정기'를 출시했다. 1인 가구,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에 특화됐다. '코어 360° 공기청정기'는 반려동물의 털과 냄새는 물론 극초미세먼지까지 사각지대 없이 99.99% 제거 가능하다. 특히 극세사 프리필터, 초미세먼지 집진필터, 탈취필터 등 3단계로 구성된 SK매직만의 차별화된 '올인원(All-in-One) 케어 필터'를 적용해 생활악취와 유해가스는 물론 0.01㎛ (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크기의 극초미세먼지까지 99.99% 제거한다.


쿠키우드 ‘수직정원’
- 천연 공기 청정 기능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코로나19의 여파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자 반려식물의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다. 인테리어효과는 물론 천연 공기 정화 기능까지 기대할 수 있기 때문. 반려식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쿠키우드에서 출시한 천연 공기 청정기 ‘수직정원’을 주목해보자. 수직정원은 친환경 살균작용이 뛰어난 편백 나무로 제작됐다. 공정 정화 식물도 함께 있어 천연 공기 청정 기능을 누릴 수 있다. 일반 가정뿐만 아니라 학교나 병원 사무실 등 실내 어디든 설치할 수 있다. 제품 내 설치된 조명 및 자동급수 펌프에 시간 조절 기능이 있어 편리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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