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연합회 / 신년하례식 개최 : 여야 5당 대표 한 자리에

- 최승재 회장,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원년 만들자”
-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 한 목소리
김학영 기자 | hyk5282@hanmail.net | 입력 2019-01-08 19: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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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Cook&Chef 김학영 기자]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는 7일 여의도 글래드 호텔에서 ‘2019 소상공인연합회 신년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가 총출동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 홍종학 장관, 고용노동부 임서정 차관, 청와대 정태호 일자리 수석, 인태연 자영업비서관 등 내빈을 비롯한 소상공인연합회 업종별, 지역별 대표 300여명이 함께 했다.  

▲ 단체사진

소상공인연합회 최승재 회장은 인사말에서 “소상공인연합회는 소상공인들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정책허브’ 역할을 다하여왔다” 라고 말하고, “소상공인들의 단결과 결집으로 위기를 기회로 바꿔나가는 슬기를 발휘할 때”라고 말했다.

최 회장은 “소상공인 보호 육성은 헌법에 기반한 국가의 의무”라며, “2019년이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의 원년이 될 수 있도록 국회의 초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행사에 참석한 5당 대표들에게 당부했다.

최 회장의 제안에 5당 대표들은 “소상공인 기본법 제정에 협조하겠다”며 일제히 화답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소상공인들이 가장 기대하는 게 소상공인 기본법” 이라고 말하고, “지금 이 자리에는 5당대표가 다 참석했다. 국회의장을 포함한 5당 대표 월례모임에서 소상공인 기본법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키자고 제안할 것”이라고 말해 참석자들의 박수를 받았다.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2017년 8월 한국당은 소상공인 기본법을 가장 먼저 발의했다"며 "최저임금, 주휴수당 등 소상공인들의 걱정이 많겠지만 기본법부터 여야 합의로 통과되면 위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는 "경제가 잘 돌아가서 소상공인들이 장사를 제대로 하고 기업을 제대로 운영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주는 게 중요하다" 며 "소상공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당 정동영 대표는 “민주평화당은 소상공인 기본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라고 밝히고, “700만 소상공인들은 약한 경제 주체가 아니라 강한 정치 주체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이 자리에 오니 소상공인들은 단결돼 있으니 정치하는 사람들 정신 차려라고 말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고, “‘소상공인들도 나라에서 대접받는다’는 소리가 나오도록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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