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정부 맛집 신쉐프 요리의 신 / 5,900원 행복요리, “매장 규모는 Tiny, 요리 맛은 Jumbo”

- 3평 가게의 반란, 맛으로의 기적을 일으키다
- 청년창업이나 퇴직자들을 위한 프렌차이즈 구상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9-11 1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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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경기도 의정부 태평로 제일시장 부근에 위치한 작은 일식당 ‘신쉐프 요리의 신’. 관심을 갖고 찾지 않으면 힘들 정도의 작은 가게이지만 업장 오픈 1년 만에 제일시장 부근 뿐만 아니라 의정부 일대를 넘어 양주, 일산, 파주를 비롯, 서울에서도 음식의 맛을 보기 위해 찾아오는 미식가들로 연일 북적이는 2019년 최고의 Hot 한 매장이다. 

일식전문점에서나 느낄 수 있는 초밥이 이 집의 시그니처 메뉴이다. 두툼한 회의 식감과 이 집 대표만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초밥 물이 앙상블로 연출된 것이 맛의 비결이다. 초밥의 종류도 일반 일식당보다 다양하고 특이하다. 디럭스초밥·연어초밥·광어초밥·장어초밥·전복초밥·소고기등심초밥·간장새우초밥·계란초밥 등 특별한 식재료와 다양성으로 사랑받고 있다.

초밥과 견출만한 김밥 메뉴 또한 다양하다. 옛날김밥, 게맛살김밥, 새우튀김김밥, 어묵김밥, 연어김밥, 새우김밥, 무지개김밥, 장어김밥, 전복소라김밥, 연어튀김김밥, 소고기등심김밥 등 일반 김밥 전문점에서도 맛볼 수 없는 특별한 김밥에 특화된 레시피로 고객의 발길을 모으고 입맛을 사로잡는다.

다양한 종류의 돈가스와 우동까지 고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신쉐프 요리의 신’의 비결은 어디에 있을까? 그 이유는 바로 ‘신쉐프 요리의 신’의 대표인 신광수 대표의 경력에서 찾을 수 있다. 40여 년 동안 LA 코리아타운, 일본타운, 헐리우드 등에서 한식·중식·양식·일식 등 모든 요리를 마스터한 베테랑 조리사 출신이다.

한국인 입맛에 맞게 퓨전화한 일식요리로 LA에서 현지 교민들은 물론 연예인,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사들이 그이 요리에 반해 단골이 될 정도의 요리실력을 갖춘 신 대표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외국 생활을 청산한 후 한국에 들어와 지금의 자리에 터를 잡았다. 부동산업자 마저 가게 위치가 좋지 않아 “간판도 걸지 말고 장사하라”라는 말을 들을 정도의 어렵게 오픈한 가게였지만 타고난 감각과 요리실력을 바탕으로 외국에서의 성공했던 노하우를 국내에 고스란히 가져온 결과 시간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기 시작해 1년 만에 ‘신쉐프 요리의 신’은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됐다.

3평 규모의 작은 식당으로 양쪽 벽에 붙어 있는 테이블에 간이 의자 9개가 매장 전부인 ‘신쉐프 요리의 신’이 성공한 바탕에는 타고난 신광수 대표의 근면성과 부지런함이 있기 때문일 것이다.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료의 요리를 제공하기 위해 새벽 5시부터 농수산물 시장을 찾아 발품을 팔아가는 신 대표는 최고의 품질의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해 손수 조리하는 것이 포인트이다. 자체 연구개발로 발굴한 레시피로 초밥과 김밥 등을 조리하여 차별화된 맛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 입맛을 충족시키고 있다. 작은 가게에서 맛볼 수 있는 고급 일식요리의 대중화를 위한 신광수 대표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저만의 컨셉과 프로근성으로 음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요리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것이 저의 조리철학입니다.”

앞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나 퇴직을 앞둔 베이비붐 세대들을 대상으로 40여 년 요리 노하우와 식당 운영 비법 등을 적극 전수하고 싶다는 신광수 대표는 일식뿐만 아니라 양식·한식·중식 등 모든 분야의 컨설팅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자영업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것이 신광수 대표의 계획이다.

“한국의 외식문화를 바꾸는 것 역시 저의 꿈입니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맛있고 고급스러운 음식을 먹을 수 있도록 나만의 비법이 담긴 일식 소스나 재료 등을 만드는 공장을 세우고 물류시스템을 체계화하여 더욱 많은 사람에게 저의 음식을 맛보고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의 다할 것입니다.”

앞으로 희망을 전하는 신광수 대표가 제안한 ‘5,900의 행복요리’를 통해 많은 사람이 양과 맛 모든 면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하는 동시에 그의 창업계획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이 새로운 음식문화와 한국식 퓨전 음식을 알리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의정부를 찾는 기회가 있는 사람들에게 ‘신쉐프 요리의 신’ 맛을 가족들과 함께 음미해 보는 것으로 올 추석의 맛깔나는 추억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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