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학교 한호전, 실습 수업으로 취업을 깨부수다.

- 타 대학교, 전문대의 조리학과들과 다르게 실무실습수업에 대한 비중이 높여
- 실질적인 조리 수업을 효율적 방법을 최대한 높이는 데 최선
안정미 기자 | athella@hanmail.net | 입력 2021-02-08 18: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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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안정미 기자] 시간이 지날수록 채용을 준비하는 취업준비생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기업이 요구하는 능력, 스펙, 경험 유무를 맞추며 준비하는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취업 준비를 졸업 후 최소 1~3년을 더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에 취업준비생들이 여러 방법을 통해 취업을 준비하는 시기를 앞당기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으로 전문 기술 직종인 조리업의 경우 실무실습수업을 통해 다양한 경험을 체험할 수 있다. 요리대회, 자격증 취득,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이력서에 채울 경험을 만들 수 있으나 2020년의 경우 실습 자체를 많이 못하며 더욱 어려워졌다는 대학생들의 하소연이 주를 이루었다.

이를 두고 요리학교 한호전 호텔외식조리과 과정 정용락 교수는 “시대가 변하면 교육도 변해야 한다. 새로운 조리방법, 퓨전 레시피, 현장 경험 등 학업을 이어가는 시기의 시간 활용을 적절히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커리큘럼의 구성이 매우 중요하다.

 

요리학교 한호전은 타 대학교, 전문대의 호텔외식조리학과, 외식조리과, 호텔조리과 등 조리학과들과 다르게 실무실습수업에 대한 비중이 높여 실질적인 조리 수업을 최대한 높이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 결과 이제는 호텔, 외식사업부, 레스토랑 등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들이 취업을 희망하는 기업이 먼저 채용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또한 한호전은 매년 11월 교내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며 인재풀이 우수한 학교로서 능력을 대외적으로 많은 기업으로부터 받았다. 작년 한호전 취업박람회에 참석한 현대자동차그룹 해비치호텔 인사팀 관계자는 “한호전 학생들은 호스피탈리티 부문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현장에서의 실무 능력이 탄탄하다. 학교에서의 교육의 질이 높다는 점을 높이 사 금년도 채용을 위한 참석하게 되었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한편, 한호전 호텔학교는 국내 유일의 호텔 종합 교육기관으로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전문호텔조리사, 호텔식음료, 호텔제과제빵, 호텔컨시어지, 호텔프론트, 호텔 백오피스, 호텔카지노 교육을 배울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호텔 근무자를 총칭하여 호텔리어라 부르는데 수준 높은 호텔리어가 되기 위한 호텔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및 2년제 학사/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라며 “특히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호텔외식조리과정, 호텔조리과정 수험생들의 지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호전은 다양한 장학제도로 신입생들의 장학혜택 수여가 가능하다. 특히 호텔외식조리과정, 호텔조리과정, 국제중식조리과정의 경우 입학 전 조리기능사 자격증을 3개 이상 취득하거나, 조리산업기사 1개 이상을 취득하게 되면 100만원 장학혜택과 더불어 국가장학금 형식의 국가장학유형의 장학금을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자녀, 다문화가정의 학생들을 위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2021학년도 신입생 예비모집을 위한 원서접수를 진행하고 있는 한호전은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4년제 호텔외식조리학과 과정, 2년제 호텔조리과 과정, 4·2년제 국제중식조리학과 과정, 4년제 호텔항공관광경영과 과정, 2년제 호텔경영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 과정, 4년제 호텔베이커리·카페경영과 과정, 2년제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2년제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 과정 등으로 계열이 구성되어 있으며 지원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또는 이에 준하는 학력을 갖춘 자라면 지원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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