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코리아카페브런치마스터즈 대회 개최, 커피 향과 가장 잘 어울리는 가을 최고의 브런치를 맛보다.

- 샐러드·샌드위치·와플· 빙수 총 4개의 섹션으로 4일간 진행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01 18: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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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제1회 ‘코리아카페브런치마스터즈’대회가 10월 29일 오후 2시부터 양재동 aT센터 1층에서 개최되었다. 한국기능음식협회(회장.김근기)의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샐러드·샌드위치·와플· 빙수 총 4개의 섹션으로 4일간 진행되었다.

4개 부분의 예선을 거친 10팀의 참가자들이 각자의 솜씨를 선보인 이번 대회에는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위원으로 구성되어 참가자들의 작품들을 심사하기도 했으며, 대회를 찾아 준 관람객들에게 시연회를 통해 자신들만의 요리 솜씨를 선보이기는 시간도 가졌다.

대회를 기획한 한국기능음식협회 김근기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빠진 카페 운영자들 모두 이대로 가다간 공멸한다는 위기의식을 느끼고 있다”라면서 “앞으로 카페에서도 커피와 차에만 의존하지 않고 브런치 같은 간단하고 다양한 먹거리를 개발해 매출확대를 꾀할 필요가 있다”라는 생각으로 이번 대회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또한, 김근기 회장은 “이번 KCBM 대회는 카페에 적합한 먹거리 메뉴 개발을 독려하기 위한 대회라 조리에 대한 전문성은 배제했으며, 대신 참신하고 다양한 소재로 개발한 브런치 메뉴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라며 “앞으로 매년 대회 진행을 통해 카페메뉴의 복합화와 다양화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대회를 위해 한국 최고의 바베큐 요리전문가 이승열 셰프를 비롯해 김포에서 단스시를 운영하는 일식 명인 임병진 셰프, 대구 마라전설 중식점 오너인 김규민 세프, 칼라푸드 요리전문가 안희정 셰프 등 많은 협회 임직원들이 (사)한국송어양식협회에서 제공한 송어회와 훈제송어를 이용한 요리시연회에 참가해 자신만의 필살기로 관람객의 입맛을 유혹하는 시간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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