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nt / 남해군 '죽방렴에 멸치 들어간다' : 문화보전과 생생문화체험

이승렬 | kca051@naver.com | 입력 2018-06-15 18:3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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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시어업 형태인 죽방렴의 원리를 익히고 오감으로 체험, 남해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는 생생문화재 사업 '죽방렴에 멸치 들어간다'가 오는 15일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명승 제71호) 일원에서 진행된다.

 writer _이승렬 기자 / photo _남해군 제공

 

Event

 

문화보전과 생생문화체험

남해군  '죽방렴에 멸치 들어간다'  
 

 

문화재청과 남해군이 주최하고 지족어촌체험마을이 주관하는 생생문화재 사업은 문화재청, 지방자치단체, 민간단체가 서로 힘을 합쳐 다양한 콘텐츠를 국민이 향유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대표적인 지역 문화재 활용사업이다. 이날 체험에는 진주 봉곡초 학생 40여 명이 직접 죽방렴에 들어가 전통 원시어업을 직접 체험하고 죽방렴 멸치의 출하과정에 참여하는 등 척박한 자연환경을 슬기롭게 극복한 선인들의 지혜를 배우는 장이 마련된다.


군은 이번 생생문화재 사업이 죽방렴을 비롯한 지역 문화재의 적극적인 활용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지속해서 보존 등 자산 가치를 재창출해 지역의 역사·문화·관광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생생문화재 사업 '죽방렴에 멸치 들어간다'는 지난 4월 시작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지족어촌체험마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ook&Chef 이승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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