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쿡앤셰프.News> 이글스톤 / 천연석 전기그릴 ‘이글스톤’ 시제품 개발

- 천연석 돌판 속에 전기장판처럼 삽입시켜 전기를 공급하면 돌판에 열이 공급되는 방식
- 천연 돌판인데도 불구하고 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6-21 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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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이글스톤은 천연석(청암)에 나노 니크롬 열선을 삽입해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돌 위에 고기를 구울 수 있는 ‘이글스톤’의 시제품을 5월 말 개발했다. 이 제품은 야외에서 돌판 위에 고기를 구워 먹었던 관습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머리카락보다도 가는 나노 니크롬선을 제품의 용량에 맞게 6~8가닥씩 엮어서 한 선으로 열선을 제작, 이를 천연석 돌판 속에 전기장판처럼 삽입시켜 전기를 공급하면 돌판에 열이 공급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글스톤은 이 제품은 시중에서 볼 수 있는 시즈히터 위에 철판을 올려서 사용하는 전기그릴 보다 천연 돌판인데도 불구하고 열 확장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다며 이글스톤의 나노 니크롬선은 다른 금속계 전기 발열체보다 발열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20~30%의 전력 감소 효과도 있다고 밝혔다. 10월에는 가정용(4인) 이글스톤 시판을 앞두고 있으며 향후 1인 가정을 위한 소 사이즈의 이글스톤 및 업소용 이글스톤을 개발할 예정이라며 스테이크를 주로 즐겨 찾는 유럽 및 아시아 등에 수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글스톤은 2018년 설립되어 수밀성 탄소섬유 발열체 제조장치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가정용 전기그릴 제품시장 진입을 위한 천연 돌판 육류구이 전기그릴 제조기술 보유하고 있다. 이 기술은 전기 돌판의 제작 시 석재판(돌가루를 인공적으로 금형을 이용하여 만든 가공 돌판)이 아닌 천연돌 청암을 코어드릴로 타공 후 발열선인 니크롬선을 돌판 자체의 타공 부분에 넣어 열선과 돌판을 일체형으로 결속한 기술이다.


이글스톤은 국내에서도 발열체 스톤그릴을 활용한 응용제품은 매우 큰 시장을 형성하고 있고 최근 에너지 가격 변화로 인하여 전기그릴 산업에서 전기 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며, 이러한 추세에 따라 천연석을 활용한 스톤그릴 시장의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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