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해양조 / 잎새주, 송가인 효과 ‘톡톡’

- 잎새주 판매량 20% 증가
- 새로운 한정판 제품 추가 생산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20-02-11 17: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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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보해양조(대표이사 임지선)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을 영입한 후 매출량이 크게 상승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올해 초 출시한 한정판 제품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점을 감안해 봄 한정판 제품을 추가 생산할 계획이다.

보해는 창립 70주년이 되는 2020년 새로운 성장을 위한 첫 걸음으로 ‘국민가수’ 송가인을 잎새주 모델로 전격 발탁했다. 지난해 12월 송가인이 잎새주 모델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포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송가인과 잎새주, 보해양조가 올라가는 등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광주전남을 넘어 수도권과 영남 등 전국 각지에서 ‘송가인 소주 잎새주’를 어디서 어떻게 구할 수 있는지 궁금해 하는 소비자 문의가 계속 됐다.

송가인 소주 잎새주에 대한 관심은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지난 1월 보해양조 잎새주 판매량은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송가인을 모델로 선정한 후 특별한 캠페인 행사를 진행하지 않았음에도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다. 보해는 송가인 씨를 좋아하는 팬들이 전국에서 잎새주를 찾고 소비해줌에 따라 매출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올해 초 송가인 씨가 한복을 입은 사진이 부착된 한정판 라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파악했다.

보해는 송가인 씨 팬들과 잎새주를 찾아준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새로운 한정판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추가로 선보일 제품은 봄을 상징하는 초록과 핑크 의상을 입은 송가인 사진이 박스포장 겉면에 부착된다.

박찬승 홍보팀장은 “잎새주 모델로 송가인 씨가 선정된 직후부터 전국적으로 보해양조와 잎새주가 큰 관심을 받았는데 실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며 “앞으로 광주전남 지역민과 송가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면 더욱 많은 소비자들이 잎새주를 찾아주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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