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인, ‘업계 최초 쌀국수 배달

- 쌀국수 배달’로 선점한 ‘언택트 외식시장’
- 불황에도 흔들림없는 7년 노하우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07 17: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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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코로나19 확산과 방역 조치 강화로 식음료업계가 언택트 마케팅을 펼치면서 베트남 쌀국수 대표 프랜차이즈 브랜드 포메인이 쌀국수 딜리버리 서비스로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2014년 쌀국수 업계 최초로 딜리버리 서비스를 도입한 포메인은 시장 트렌드 선점과 가맹점 매출 창구 확장에 초점을 맞추고 다각도로 서비스 매뉴얼을 구축했다. 포메인은 쌀국수면의 특성을 보안하기 위해 조리 시간과 온도, 포장 방법에만 수십 번의 테스트를 진행했다.

 

메뉴 완성도뿐만 아니다. 쌀국수, 월남쌈 등 메뉴별 포메인 전용 배달 용기를 자체 개발해 메뉴 보존도와 심미적인 니즈를 만족시켰다. 자체 개발한 패키지 6종은 특허 출원 등록에 성공하며 우수한 품질 또한 인증받았다.

포메인 딜리버리 서비스는 메뉴 품질의 지속성, 재료 신선도, 매장 위생 등 매장별로 까다로운 테스트를 거쳐야만 공식적으로 도입이 가능하다. 딜리버리 주문의 경우 매장처럼 즉시 해결이 어렵고 배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현재 공식 딜리버리 서비스 매장으로 인증받은 포메인 매장은 전체 매장 중 약 50%로 서비스 시행이 햇수로 7년임을 감안했을 때 비교적 낮은 수치다. 이는 무리한 서비스 도입보다는 고품질의 서비스를 펼치겠다는 본사 정책으로 해석된다.

딜리버리 인증 매장의 경우 코로나19 등 언택트 소비문화가 확산되면서 딜리버리 매출이 전체 매출 중 평균 24%에서 최대 58% 비중을 차지하며 매출 견인 역할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특히 포메인은 14년 동안 쌓은 매장 운영딜리버리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2020년 소규모 프리미엄 쌀국수 브랜드 포메인 RED (rice noodles.express.deilvery)를 런칭해 큰 화제를 모았다. 포메인 RED는 딜리버리와 1인 식당을 특화로 한 소규모소자본 매장으로 무인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부담을 줄이고, 메뉴 완제품 개발로 초보자도 창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포메인 RED는 불황과 코로나 속에도 수도권 지역에만 7개의 매장을 오픈하며 시장성을 인정받고 있다.

포메인 배달 인기 메뉴로는 자가제면 햅쌀면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포메인 쌀국수, 집들이홈파티 메뉴로 각광받는 월남쌈 외에도 해장메뉴로 인기 있는 스파이시포와 해산물 쌀국수, 해외여행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분짜, 분보싸오, 팟타이 등이 있다. 배달 주문은 매장 전화 주문과 배달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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