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피자 임재원 대표, ‘제 16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0)’ 연사 참여

- 특허 및 4차산업혁명 시대 외식 분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중요성 강조
- IP 창업 분야 연사로 초청, 자동화덕 ‘고븐’ 개발 및 스마트키친 추진 등 핵심 역량 역설
신성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1-11 17: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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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신성식 기자] 1인 화덕피자 프랜차이즈 브랜드 고피자는 임재원 대표가 ‘제 16회 국제특허정보박람회(PATINEX 2020)’에 IP 창업(식품) 분야 대표 연사로 초청 받아 강연을 마쳤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에서 주관하는 국제특허정보박람회는 특허정보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에 관한 미래 전망을 제시하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9~10일 유튜브를 통해 ‘디지털 혁신의 길, 특허 빅데이터에서 찾다’라는 주제로 진행되어 국내외 IP 정보기업 및 관련 산업 관계자,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었다. 임재원 대표는 2일차 행사인 10일 IP 창업(식품) 분야 연사로 참여, ‘300만원 푸드 스타트업의 성공신화’라는 주제로 고피자 창업부터 자동화덕 ‘고븐(GOVEN)’ 개발 및 특허(IP) 등록 과정 그리고 외식업계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중요성 등에 대한 발표를 펼쳤다.

임재원 대표는 창업 성공 비결에 대해 “사업 1년차에 자동화덕 고븐을 특허 등록하며 전세계에서 가장 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는 오퍼레이션을 완성했다. 이에 창업 후 3년간 약 80억원의 누적 투자금을 유치했고, 올해 100억원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피자 성장의 핵심 역량은 기술력과 특허”라며 기술과 특허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

더불어 “신규 직원 교육에 드는 추가 비용 발생 및 품질 저하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숙련자의 노하우들을 데이터화해 누구나 똑같이 상향평준화된 노동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스마트키친을 디자인했다”라며 “스마트키친이 (외식업계) 4차산업혁명,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핵심이다. 고피자는 AI 토핑 및 로봇을 활용한 조리와 서빙 등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고, 기술력을 보호해 주는 특허는 나날이 더 중요해질 것이다. 앞으로 기술력과 특허를 바탕으로 국가대표 외식 기업으로 나아가겠다”라고 고피자의 현재와 글로벌 성장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경호 한국특허정보원장 및 김용래 특허청장,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 배재경 카카오엔터프라이즈 파트장, 김상일 양지병원 병원장, 김미희 튜터링 대표, 킴벌리 윌리엄스 미국특허상표청(USPTO) 특허자동화사무소 특허사업분석가 등 국내외 주요 IP 인사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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