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Food) / 피스타치오 : 다이어트 운동을 위한 파워스낵

- 견과류 중 가장 낮은 열량으로 ‘스키니 넛(skinny nut)’이라 불림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8-12-29 17: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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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몸매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겨울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운동을 하는 분들을 위한 파워스낵, 피스타치오를 추천한다. 견과류 중 가장 낮은 열량으로 ‘스키니 넛(skinny nut)’이라 불리는 미국산 피스타치오는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체중 감량에 도움을 준다. 또한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당뇨병 위험을 낮추는 등의 효능이 있어 다이어트 및 운동 시 이상적인 간식이다.

▲ photo - pixabay 제공

많은 영양학자들은 하루에 20~30g 정도의 견과류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피스타치오 28g의 열량은 약 160kcal로 동량의 다른 견과류에 비해 낮은 편이며 식이섬유와 단백질은 풍부해 간식으로 섭취하면 공복감을 효과적으로 줄여준다. 특히 풍부한 비타민 B6는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고 근육 형성과 피로 해소를 돕기 때문에 운동할 때 활용하면 더욱 좋다. 

▲ photo - pixabay 제공

피스타치오는 식물성 단백질, 항산화 성분, 칼륨의 훌륭한 천연 공급원이다. 루테인, 베타카로틴, 감마토코페롤과 같은 항산화제가 풍부해 강력한 항산화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또한 피스타치오 1회 제공량 49알에는 큰 바나나 반 개에 해당하는 칼륨이 들어있다. 운동 중 칼륨 손실은 근력 저하를 가져올 수 있으므로 운동 후 물과 함께 칼륨을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여 재충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밖에도 피스타치오는 비타민, 미네랄,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며 혈당지수(GI)가 낮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감자나 흰 쌀밥, 파스타와 같은 고혈당지수 식품을 섭취할 때 피스타치오를 함께 먹으면 혈당 반응을 줄일 수 있다. 하루 일과에 따라 피스타치오 49알을 조금씩 나눠 먹으면 식욕 조절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에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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