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맞는 베개 고르는 방법

- 정자세로 똑바로 누워서 잔다면 경추베개
- 옆으로 누워 잔다면 약간 높은 베개
박노석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3-30 17: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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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박노석 기자] 사람은 인생의 삼분의 일을 잠을 자며 보낸다. 수면은 언뜻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우리가 잠을 자고 있는 동안 몸에서는 다양한 일이 일어난다. 잠을 자는 동안 몸은 뇌에 쌓인 노폐물을 제거하고, 척추건강을 유지하는 등 휴식을 통해 건강을 정비한다. 그렇게 사람은 잠으로써 하루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내일을 준비한다.


수면환경은 수면의 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그 중에서도 베개는 자는 동안 머리와 목을 지지하며, 척추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수면용품이다. 사람들은 언제나 ‘좋은 베개’를 찾지만, 사실 '좋은 베개'라는 정해진 답은 없다. 좋은 베개는 개인의 수면 자세에 따라, 수면 습관에 따라 달라진다.

정자세로 똑바로 누워서 잔다면 경추베개
경추베개는 일반적으로 가장 무난한 베개로 꼽힌다. 똑바로 자도, 옆으로 자도 엎드려 자도 경추를 올바르게 지지해주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똑바로 잘 때는 베개에서 머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기 때문에, 머리가 미끄러지거나 떨어지지 않도록 머리 위 아래와 양 옆부분이 머리부분보다 살짝 높게 설계된 경추형 베개가 적당하다. 또 라텍스 매트리스처럼 너무 부드러운 소재의 베개보다는 어느 정도 머리를 지지해주는 소재의 베개가 좋다.


프로젝트슬립의 충분베개는 대표적인 경추베개다. 프로젝트슬립 충분베개는 머리 부분의 위 아래인 경추 지지부가 한쪽은 길고 한쪽은 짧아, 목 길이나 어깨 너비에 따라 더 적합한 쪽으로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체 특성에 따라 베개 내부의 솜을 빼거나 더해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으며, 꺼짐 없이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옆으로 누워 잔다면 약간 높은 베개
옆으로 누워 잔다면 약간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옆으로 누워 잘 때 베개가 낮으면 머리가 충분히 지지되지 않아 수면 자세가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 한 쪽으로만 누워서 잔다면 척추 특정 부분에 과한 압력이 가해질 수 있으며 목 통증이 생길 수 있다. 모로 누워 잔다면 머리를 충분히 지지해줄 수 있는 약간 높은 베개를 쓰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슬립의 듀얼베개는 베개 높이를 직접 조절해 사용할 수 있는 베개다. 또 아래 위가 다른 소재로 되어 있어 자신에게 맞는 면을 사용할 수 있는 양면베개기도 하다. 듀얼베개는 에어셀 메모리폼과 극세사 마이크로 화이버솜 두 가지가 2층으로 구성된 베개로, 자신에게 맞는 감도와 높이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다. 베개 높이를 조절하고 싶다면, 베개 커버의 지퍼를 열고 베개 솜을 빼내어 간단하게 높이를 조절하면 된다.


엎드려 자거나 코를 곤다면 낮은 베개
평소 엎드려서 잠을 잔다면 낮은 베개가 적당하다. 엎드려 자는 경우 보통 팔을 베개 밑에 넣어두고 자는 경우가 많은데, 이 때 베개가 원래 높이보다 높아지기 때문이다. 또한 엎드려 잔다면 딱딱한 베개보다 자세 바꾸기가 편하고 숨쉬기가 용이한 메모리폼 소재의 부드러운 베개가 좋다. 특히 코를 곤다면 낮은 베개를 쓰는 것이 좋다. 높은 베개를 쓰면 기도가 좁아져 숨을 쉬기 더 힘들고, 코를 더 심하게 골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시 코를 많이 고는 사람이라면 베개를 바꾸는 것 만으로도 코골이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침대에서 다른 작업을 자주 한다면 만능베개
침대 매트리스는 사람들이 실내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장소다. 때문에 사람들은 침대에서 잠을 자는 것 외에도 핸드폰을 보거나 노트북으로 작업을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만약 침대에서 수면 외에도 여러 활동을 한다면 상황에 따라 다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만능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프로젝트슬립 만능베개는 다리와 허리가 가장 편안하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물결 모양의 메모리폼 소재 베개다. 침대에서 TV나 책을 보거나, 엎드려서 노트북으로 작업을 할 때, 다리를 올려 붓기를 뺄 때 등 다양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다. 또한 OEKO-TEX, ISO 등 국제 친환경 인증을 받아 유해물질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베개를 오래 사용하면 숙면을 취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각종 척추질환 및 목질환이 발생하기도 한다. 자고 일어났을 때 뻐근한 불편함을 느낀다면, 나에게 맞는 베개를 골라 숙면에 빠져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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