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탁이있는삶’ 중화요리 명장 유방녕 셰프와 MOU,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영역 넓힌다

- 스페셜티푸드와 유명 셰프 노하우 결합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으로 시장 공략 박차
- 세계적 중식 명장 유방녕 셰프표 10여종 프리미엄 가정간편식 연내 출시
- 차별화된 가정간편식으로 시장 입지 강화, 해외 시장 진출 적극 추진
손인성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3-20 15: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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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손인성 기자] 스페셜티푸드 플랫폼 ‘퍼밀(permeal)’을 운영하고 있는 ㈜식탁이있는삶(대표이사 김재훈, 이하 식삶)이 프리미엄 가정간편식(HMR) 사업 영역 확대를 위해, 중화요리 4대 문파로 꼽히는 명장 유방녕 셰프와 가정간편식 공동 개발 MOU를 맺었다.


식삶의 고품질 스페셜티푸드와 유방녕 셰프의 노하우를 결합해, 기존 가정간편식과는 차별화된 수준 높은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간편식을 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식삶에서는 지난해 10월 ‘퍼밀’을 통해 이 회사의 이사로 활동 중인 강레오 세프의 간편식을 처음 선보여 기대 이상의 반응을 얻었다. 고품질의 스페셜티푸드를 간편식으로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제대로 어필 된 것. 김재훈 대표는 이를 통해 스페셜피푸드를 활용한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외부 인사로는 처음으로 세계적인 중식 명장 유방녕 셰프와 손잡게 됐다.

실제로 유방녕 셰프는 세계중국요리연합회인증 국제 중국 식명인 명장 패를 획득한 글로벌 스타 셰프로, 해외 대통령 등 명사들의 국내 방한 시 만찬을 통솔할 정도로 그 실력과 명성을 입증받은 바 있다.

식삶은 가정간편식 사업 영역 확대의 시작을 중화요리로 선택했다. 중식의 경우 세대와 국적을 막론해 누구에게나 호감도가 높고 호불호가 없어 가정간편식 경쟁력 확보에 가장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유방녕 셰프가 40여년 넘게 쌓아온 노하우가 더해진다면, 충분히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다는 것. 이는 최근 가정 간편식의 고급화 추세와도 잘 맞아떨어져 소비자의 입맛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MOU를 통해 식삶은 연내 멘보샤, 칠리새우, 크림새우등 대중적으로 인기 있는 품목을 비롯해, 제철 지역 특산물을 접목시킨 퓨전 중식에 이르기까지 10여 종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식삶은 가정 간편식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해 나가고,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식탁이있는삶의 김재훈 대표는 “변해가는 외식문화에 발맞춰 가정에서 명장이 직접 만든 요리를 맛볼 수 있도록 제품 개발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다양한 영역의 셰프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프리미엄 가정간편식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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