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모들 카페&펍’ 신규 오픈, 1+1 오픈 이벤트

- ‘모들’은 ‘모두 함께’라는 제주 방언 ‘모다들엉’의 줄임말
- 제주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게 제주석을 활용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3-19 15:5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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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19일 유채꽃밭과 성산일출봉을 배경으로 하는 ‘모들 카페&펍’(이하 ‘모들’)을 신규 오픈한다. 모들은 섭지코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다양한 식음 선택권을 제공하기 위해 새롭게 제주의 자연을 담아낸 공간이다.

‘모들’은 ‘모두 함께’라는 제주 방언 ‘모다들엉’의 줄임말로,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 방문한 모든 고객들이 제주 자연과 함께 둘러 앉아 맛있는 식사와 음료를 곁들이며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기획되었다. 모들은 유채꽃밭과 성산일출봉을 동시에 조망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어 섭지코지를 방문하는 고객들의 주요 거점이자 휴식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전반적으로 모던하고 자연 친화적인 조명, 벽 소재를 활용했고, 제주의 특색을 나타낼 수 있게 제주석을 활용하여 메인 카운터와 화단을 조성했다. 건물 전체를 감싸고 있는 넓은 통창을 통해 한 쪽은 모들 앞 유채꽃밭을, 맞은편으로는 섭지코지 바다와 성산일출봉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어 자연과 건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느낌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낮에는 카페, 밤에는 펍으로 운영하여 공간 효율성을 더욱 높였다.

모들 카페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7시까지 운영하며, 스템커피 원두를 활용한 각종 커피 종류와 스무디, 에이드 등이 준비되어 있고, 원하는 사진을 라떼 위에 얹어 나만의 포토라떼도 만들 수 있다. 디저트로는 마약 핫도그, 팝콘 아이스크림 등 이색적이고 재미있는 메뉴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유채꿀을 곁들이는 수제 츄러스는 이번 봄시즌 섭지코지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메뉴다.

저녁 7시부터 11시까지는 모들 펍이 열린다. 안창살 채소볶음, 멘보샤와 굴튀김, 홈메이드 치킨, 치즈볼 떡볶이 등 다양한 안주와 함께 주류를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제주 지역소주인 한라산과 토닉워터, 레몬 등을 조합한 한라토닉은 육류와 해산물 상관없이 모든 메뉴들과 잘 어울려 누구나 만족할 만한 페어링을 선사한다. 모들 펍은 4월부터 정식 오픈한다.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19일부터 4월 중순까지 약 1개월 간 모들 오픈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섭지코지 인근 관광객 및 투숙객 전원에게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제공한다. 섭지코지의 탁 트인 천혜의 자연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잠시나마 편안한 휴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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