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 소상공인 지원 본격 시동

- 국민의힘, 부산시 소상공인위원회 및 특별본부 위원장 임명
- 최승재 의원, 정책적인 부분과 애로사항을 발굴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를 만들어가길 당부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1-03-30 15: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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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회(위원장 최승재)는 30일 오후 부산광역시장 박형준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부산시 소상공인위원회 및 특별본부 임명식을 통해 소상공인 지원에 박차를 가했다.

 

이날 행사는 국민의힘 상설위원회인 소상공인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최승재 소상공인위원장을 비롯해 부산 남구갑 박수영 의원과 연제구 이주환 의원 그리고 임명장을 받은 부산시 16개 구(군)의 소상공인위원장과 특별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임명장을 받은 소상공인위원장과 특별위원들은 ‘코로나19 위기의 소상공인 지원’을 당선 이후 1호 서류에 결재할 것이라는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의 약속에 큰 힘을 얻었다고 입을 모으며 소상공인 지원활동의 결의를 다졌다.

최승재 국민의힘 소상공인위원장은 “정당 당헌 당규상 소상공인위원회가 구성된 곳은 국민의힘밖에 없는 만큼 합리적인 보수정당으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하며, “오늘 임명된 분들께서 현장에서 정책적인 부분과 애로사항을 발굴해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는 부산시를 만들어가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박수영 의원은 “우리의 힘으로 세금부터 인건비, 임대료, 아파트 가격 전부다 문재인 정부 이전으로 돌려놓고 새 출발을 해야 한다”며 “최승재 위원장과 더불어 많은 분들이 우리 당과 박형준 후보를 위해서 특별본부에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주환 의원도 “우리 국민의힘이 누구보다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분들의 고통과 마음을 잘 아는 만큼 모든 것을 세심하게 챙겨서 여러분들 장사하시고 경영하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국민의힘은 창당과 함께 당헌·당규에 소상공인 보호에 대한 문구를 삽입하고 의지를 강조해 왔다. 특히 이번 4.7 보궐선거에서도 소상공인살리기 정책특별본부를 별도로 두어 소상공인들이 겪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발굴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는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과 임명장을 받은 16개 구(군) 소상공인 위원장과 특별위원들은 행사를 마치고 정부의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손실보상 소급적용’, ‘긴급대출 시행하라’, ‘소상공인도 국민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정부의 손실보상 소급적용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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