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호텔관광실용학교(한호전) 육광심 이사장, “4성급 특급호텔에서 호텔실무교육은 진행하는 최초의 호텔학교 한호전”

- 4성급 ‘Heritage Hotel’을 인수해 호텔 영업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실습 및 기숙사로 운영
- 특급호텔에서 사용하는 객실예약시스템인 ‘오페라(OPERA)시스템’을 통한 실무교육 진행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10 15: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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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하루하루 변화하는 오늘날의 호텔학교 교육은 2000년 밀레니엄 시대의 교육방법을 벗어나 현장의 실습교육이 가장 중요한 교육방법으로 부상하고 있다. 일정 공간에 호텔식 모델하우스에서 교육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해외의 호텔학교 수업처럼 특급호텔에서 호텔업무에 관한 전반 적인 업무를 연계해 체계적으로 수업하는 방식만이 제대로 된 호텔학교 수업이라고 호텔 관계자들은 평가하고 있다.

호텔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사장. 육광심)은 지난 해 안산에 위치한 400여 개의 객실과 부대시설을 갖춘 4성급 ‘Heritage Hotel’을 인수해 호텔 영업과 함께 학생들의 실무실습 및 기숙사로 운영하고 있어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저희는 이제까지 학교 내에 호텔 실내를 시물레이션한 공간을 만들어 간접 체험을 통해 교육을 해왔습니다. 호텔 실습교육에는 객실 운영 이외에 프론트데스크, 백오피스, 하우스키핑, 벨맨, 도어맨 등이 있습니다. 여러 가지의 호텔 실습교육을 가상 공간이 아닌 실제의 특급호텔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된 것에 한호전 학생만의 느낄 수 자긍심과 최고의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라며 학생들을 전문 호텔리어 양성을 위해 최고의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한호전은 ‘Heritage Hotel’ 400여 개의 객실 중 200개는 3인 1실의 기숙사로 운영하고 있다. 객실의 크기도 일반 호텔보다 더 큰 평수의 규모라 학생들이 보다 안락하고 편안한 기숙생활을 할수 있으며, 특급호텔에서 사용하는 객실예약시스템인 ‘오페라(OPERA)시스템’을 배우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오페라시스템은 호텔프론트 업무의 가장 기본적인 체크인, 체크아웃, 객실관리, 자산관리, 고객관리 등을 다루는 객실예약프로그램이다.

호텔 근무자를 총칭하여 호텔리어라 부르는데 한호전은 호텔특성화 전문교육과정을 통해 4년제 및 2년제 학사/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실무실습 위주의 교육과정과 실습환경을 통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이를 실무에서 바로 사용 가능하도록 하여 많은 학생들로부터 호응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졸업 후, 높은 취업률을 보여주고 내신 및 수능 성적 반영 없이 입학사정관제 면접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고 있어 요리학과(호텔외식조리학과, 호텔조리과) 수험생들의 지원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한호전 육광심 이사장은 “스위스 BHMS 호텔학교, 중국 제남대학교, 미국 LA KOAHA 글로벌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유학, 교환학생 수준이 아닌 한호전 글로벌 캠퍼스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에 있다.”라며 앞으로 2021년에는 “스위스·중국·미국을 시작으로 호주·인도·유럽 및 아시아 국가들로 점차 확대 준비하고 있다.”라고 희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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