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 성황리 종료

-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딸기를 주제로 열려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20-02-17 15:08:29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조용수 기자] 지난 2월 7일부터 9일까지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제26회 서울디저트페어 초코&딸기’가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매회 참신한 주제로 화제를 끌고 있는 서울디저트페어의 이번 전시는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초콜릿과 딸기를 주제로 열렸으며 이외에도 마카롱과 쿠키, 수제청 등 다양한 디저트 제품군을 만나볼 수 있었다.

핸드메이드 공예품과 고양이 및 반려동물의 소품, 간식 등의 다양한 품목도 함께 전시되었으며, 전시장 한쪽에는 초대형 딸기 풍선 포토존과 귀여운 고양이 대형 레고 작품, 고양이 일러스트 전시회 등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진행되었다.

한편, 이번 서울디저트페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현장 안전 대책을 마련하였다. 매표소에는 참관객의 체온을 측정할 수 있도록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하고, 개별 마스크 필수 착용과 입장객에 대한 손 소독, 행사 전 전시장 전체 방역 등을 통해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노력하였고, 혹여 사전에 마스크를 준비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 간이 마스크도 실비로 판매하는 등 세심한 준비도 빼놓지 않았다.

기간 동안 다수의 전시업계 종사자들도 서울디저트페어 행사장을 찾아 행사 준비 과정을 배워가는 등 전염병 발생 시 전시회 주최 측의 준비과정에 대한 선행사례로써 큰 모범이 되었다.'서울디저트페어' 측은 행사개최를 앞두고 갑작스럽게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문제로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타 행사들의 진행 취소에도 불구하고 혹여라도 과도한 불안감이 국내 베이킹 소상공인에 미칠 경제적 피해 역시 코로나바이러스만큼이나 큰 어려움을 끼칠 것이라는 판단에, 금전적인 손해를 감수하고라도 적극적으로 극복해보자는 차원에서 행사를 원래의 일정대로 진행하기로 하였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서울디저트페어측은 현재 전시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향후 이 부분에 대한 서울시의 협조가 가능하다면 더 많은 소상공인과 1인 디저트 창작자들이 안심하고 자신의 실력을 뽐내고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국제적인 행사로도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보해양조
  • SCIA
  • 소상공인
  • 일피노
  • 한주소금
  • 라치과
  • 한호전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