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기념사업회/ '뮤지컬 1446' 에서 만난 세종대왕을 만나다

- 세종대왕의 업적 중심이 아닌 인간 이도의 인간적 고뇌에 집중하여 세종대왕의 일대기
최수빈 기자 | feel2pop@daum.net | 입력 2018-11-30 15:04:23
  • 글자크기
  • -
  • +
  • 인쇄

지난 27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인기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1446'을 관람했다.

writer _최수빈 기자


Culture News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

창작 뮤지컬 '1446' 관람

세종대왕 즉위 6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된 창작 뮤지컬 '1446'은 세종대왕의 업적 중심이 아닌 인간 이도의 인간적 고뇌에 집중하여 세종대왕의 일대기를 풀어낸다. 왕이 될 수 없었던 충령이 왕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시력을 잃어가며 한글을 창제하는 이유와 아픔, 세종대왕이 가장 사랑했던 여인이자 임종까지 지킨 소헌왕후 와의 스토리 등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이야기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37명의 배우와 300여벌에 이르는 화려한 의상, 8인조의 오케스트라, 마법 같은 무대 전환 등 다양한 볼거리를 관객들에게 선사하며 연일 매진기록을 이어 나가고 있다.

 

이날 관람에는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최홍식 회장, 고대봉 사무국장, KNS미디어 콘텐츠 조향 대표, 법무법인 청파 대표 이재만변호사,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확과 신지영 교수 등 임원진 20여명이 함께 했다.


세종대왕기념사업회는 1956년 설립 이후 세종대왕의 성덕과 위업을 추모하고 보존 선양하며 한글글꼴개발원을 설립하여 한글의 기계화와 한글 글꼴을 개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세종대왕기념관과 세종대왕박물관 운영관리, 세종대왕에 관한 문헌 및 국학 자료의 편찬 간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한글의 세계화와 정보화를 위한 국학 연구 및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뮤지컬 '1446'을 관람한 세종대왕기념사업회의 최홍식 회장은 깊은 감동과 함께 인간세종의 내면을 느끼게 하는 수준 높은 공연이었다. 최근에 쓴 수필 세종의 아픔과 일맥상통하여 더욱 깊은 감동이 전해졌다. 스태프와 연기자 분들께 큰 박수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고대봉 사무국장은 출연진의 가슴을 울리는 열연과 열창이 눈과 귀에 쟁쟁하다. 위대한 유산을 남겨 주신 세종대왕 그분을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고민을 해보게 하는 작품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법무법인 청파 대표 이재만 변호사 또한  뮤지컬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나는 고려의 임금도 조선의 임금도 아닌 백성을 위한 임금이다라는 애민정신과 리더쉽이 감동으로 다가온다. 학생들은 세종대왕의 리더쉽을 배울 수 있고, 국민들에게 애민정신과 나라사랑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는 작품이다라고 말하며 관람을 강력 추천했다.


KNS미디어 콘텐츠 조향 대표는 기립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다. 전국민이 관람하도록 적극 추천한다1446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신지영 교수는 “1446은 어린 충녕의 성장과정 뿐만아니라 대한민국 뮤지컬의 성장을 볼 수 있는 작품이다. 멋진 무대로 승화된 이도의 고뇌와 아픔을 함께 할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었다. 훈민정음을 만나 국어학자가 되었기에 더욱 뜻 깊고, 한글에 대한 고마움을 다시한번 마음 깊이 새겼다.”고 말하며 이런 감동을 한글을 사용하는 모두와 함께하고 싶다고 전했다 


27일 공연에는 세종 역에 박유덕, 소헌왕 후역에 박소연, 태종 역에 남경주, 장영실/양녕 역에 최성욱, 전해운 역에 김경수, 운검 역에 이지석 배우가 연기하며 큰 감동을 선사했다. 뮤지컬 '1446'은 오는 122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만나볼 수 있다.

[Cook&Chef 최수빈 기자]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스마일리
  • 정림
  • 일피노
  • 라치과
  • 청담한의원
  • 유니레버
  • 한주소금
  • 한호전
  • 보브데니치아
  • 현대그린푸드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 daum
  • 글자크기
  • +
  • -
  • 인쇄
  • 내용복사

헤드라인HEAD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