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은' 고양시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장 / “미래통합당에게 최승재 회장 정중히 모셔가길 요구한다”

- 최승재 회장은 7백만 소상공인의 상징이며 대표이다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03-22 14:52:07
  • 글자크기
  • -
  • +
  • 인쇄

[Cook&Chef 조용수 기자] 최승재 전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례대표 공천에서 탈락시켰다가 문제가 발생하자 20번을 배정하며 소상공인들의 분노를 촉발시킨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 전담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불만이 곳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다.

'나도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장은 비례대표 전담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의 모(母) 정당인 미래통합당에 최승재 회장을 정중히 대해 줄 것을 주문했다.

나 회장은 “최승재 회장은 일개 국회의원이 아니라 7백만 소상공인이다”며 “지구인이 달에 첫발을 내딛는 심정으로 우리 7백만 소상공인들은 힘 모아 미래통합당에게 최승재 회장을 정중히 모셔가길 요구한다”고 압박했다.
▲ 나도은 고양시일산서구 소상공인연합회장 (사진 = 나도은 회장)
특히 나 회장은 “소상공인들의 권익향상은 소상공인들의 힘과 제도적 뒷받침으로 가능해진다”며 “소상공인들의 힘은 소상공인연합회와 형제 단체들의 연대에 달려 있고 제도적 뒷받침은 국회와 정부다”고 지적했다. 이어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10년 가까이 많은 우여곡절을 겪으며 소상공인연합회로 결집 귀결됐다”며 “그 중심에 소상공인들과 연합 회원들과 최승재 회장이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나 회장은 “정부는 소상공인 지원 대책을 연일 발표 하지만 그 나물에 그 밥이다”며 “ 법이 시원찮고 행정이 안일하기 때문이다”고 비판했다. 이어 “법을 누가 만드는가? 국회이지 않겠나? 국회의원을 통하지 않고 정당을 통하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그런데 왜 안됐을까? 우리 소상공인들을 대변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없기 때문이다”며 “우리 소상공인들은 정당과 국회의원들에게 당해도 너무나 많이 당해 왔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나 회장은 “이제 누굴 통해 대변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외쳐야 한다”며 “이제 우리 소상공인들은 20대 국회로 최승재 회장을 보내고자 한다”며 “모든 정당은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최소한의 의석을 배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저작권자ⓒ 쿡앤셰프(Cook&Chef).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보해양조
  • SCIA
  • 소상공인
  • 일피노
  • 한주소금
  • 라치과
  • 한호전
  • 카카오톡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 보내기

헤드라인HEAD LINE

많이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