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지식인협회, 제3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 개최

조용수 기자 / 기사승인 : 2021-12-04 1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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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식인 포럼, 2부 유공자 포상, 3부 신지식인 인증식으로 순으로 진행

[Cook&Chef 박노석 기자]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 (회장 김종백, 이하 협회)가 12월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위드코로나시대 세계를 선도하는 제3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을 개최했다. 한국신지식인협회가 주최했고, 장경태 국회의원이 주관했으며, 행정안전부와 주식회사 그래미가 후원했다.

행사에는 김종백 한국신지식인협회 중앙회장을 비롯해, 설훈 의원, 임호선 의원 등 내외빈과, 37회 선정자와 유공자 들이 참석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 정책에 따라 행사장 입장을 99명으로 제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신지식인 포럼, 2부 유공자 포상, 3부 신지식인 인증식으로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신지식인 포럼에서는 전자기파 펄스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 영상감시시스템 개발로 국방력 강화에 앞장선 정보통신 분야 제일정보통신(주) 송원호 신지식인과 소외계층에게 민원 행정편의 무료 제공과 봉사로 사회봉사 분야 해담행정사사무소 조민형 신지식인이 각각 2가지 주제로 혁신 사례 설명이 진행됐다.

김종백 중앙회장의 환영사로 시작된 유공자 포상과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간소화하여 진행됐다. 우선 신지식인 회원을 대상으로 자신의 분야에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유공자 포상에서는 김두일 (주)삼도전기에너지 대표, 정기목 (주)VC바빌론 대표 등 22명에 대해 강원도지사 표창, 농천진흥청장 표창 등 포상을 수여했다.
▲ 제32회 대한민국 신지식인 포럼 및 제37회 신지식인 인증식 개최

포상에 이어 정보 습득성·창조적 적용성·방법의 혁신성·가치 창출성·사회적 공유성·미래 발전성 등 총 6가지 항목에 걸쳐 1단계 기초자격 검토(서류심사)와 2단계 선정적격 검토(면접심사), 현장심사 그리고 3단계 최종심사의 엄정한 과정을 거쳐 선정된 33명의 신지식인에 대한 인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37회 인증식에서는 전로 무선 온도 시스템으로 산업 안전 재해 예방을 선도한 임현우 (주)드림텍 대표이사, 시민 가까이에서 함께하는 시민 중심의 의정으로 윤창근 성남시의장, 주민과 소통하는 공감 의정을 선도한 김안숙 서초구의장, 덕유산 청정 약용작물을 이용한 레시피 개발과 이를 통한 소상공인 창업지원 앞장선 라호채 산들에 대표가 각각 중소기업, 사회봉사, 자영업 분야 신지식인으로 선정됐다.

김종백 회장은 “한국신지식인협회는 행정안전부에 등록된 대한민국 대표 비영리 공익법인으로 매년 2회의 신지식인 발굴 및 인증은 물론 사회 곳곳에 어려운 이들을 돕는 봉사와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비대면, 언택트로 대변되는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아 신지식인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세계를 선도하고, 국가와 사회 발전을 위해 매진하는 대한민국 신지식인의 역할을 찾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4년째인 신지식인 운동은 1998년 미래사회에 대한 준비의 한 축으로, 사회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발상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여 이를 정보화시켜 사회적으로 공유한 사람들을 신지식인으로 선정해, 이번 37회 인증자를 포함하여 현재까지 약 7,000여 명의 신지식인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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