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f Story / 루이키친 여경래 셰프> 서울시 명예시민 선정의 기쁨과 함께, '바다한상' 시즌2로 브라운관 복귀

- 여경래·진화 "바다한상, 시즌2로 만나요"···26일 첫방송
- 한국식 중화요리 문화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데 기여 ··· 서울시 명예시민 선정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2-25 14: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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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MBC '바다한상 시즌2' 출연진.   좌측부터 진원,박은경 셰프, 여민셰프(여경래 셰프 큰아들),여경래 셰프 이다. 이번 프로에 여경래 셰프는 부자지간으로 출연에 화제를 모았다.  

[Cook&Chef 조용수 기자] tvNn의 ‘수미네반찬’을 끝으로 방송을 쉬고 있던 광화문 루이키친 대표 여경래 셰프가 12월 26일 오전 10시 ‘바다한상 시즌2’로 브라운관에 복귀한다.

7부작으로 방송될 '바다한상 시즌2'는 목포 MBC 한·중 국제공동제작 방식으로 만든 TV 프로그램으로 한국중식연맹협회장인 여경래 셰프와 탤런트 함소원의 남편인 ‘진화’가 전남도와 중국 광저우의 바다를 여행하고, 현지 수산물을 체험하는 현장을 리얼하게 담아낸 프로그램이다.

전남도식 조리법과 광저우식 조리법을 모두 응용해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새로운 수산물 요리를 개발하는 과정도 소개할 예정인 '바다한상 시즌2'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과 중국의 수산물 생산·유통·소비 과정울 비교해 전남도의 수산물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고 세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비롯해 비대면 시대의 수산물 판로 확보 방안까지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방송에서는 드물게 연예인급 출연자들을 출연시켜 기존의 딱딱한 정보 프로그램이 아닌 활기차고 재미있게 양국의 바다와 수산물을 감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예전 ‘중화대반점’ 등 다양한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입담을 뽐내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여경래 셰프와 중국 광저우에서 오랫동안 생활한 중국 출신 방송인 진화의 좌충우돌하는 흥미로운 모습들과 지역 로컬의 특산품이 최고의 셰프 손끝에서 어떤 맛의 요리로 변화되는지 느낄 수 있을 것이라 자신하고 있다.

시즌1과 달리 시즌2는 UHD 고화질로 제작됐으며 촬영 로케이션 또한 전남도를 넘어 광저우까지 확장시켰다. 광저우는 전남도와 마찬가지로 황해를 접하고 있는 해양도시이자 미식도시라는 공통점이 있다.

‘바다한상 시즌2’를 기획한 김윤상 PD는 "아쉽게도 출연자들이 직접 광저우에 다녀오지는 못했지만, 광저우에서 오랫동안 살았던 진화의 설명과 중국 현지 제작진이 촬영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을 할 수 없는 시청자들에게 간접여행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프로그램이 의도하고 있는 우리바다와 수산물의 가치를 재조명할 수 있는 시간도 함께 가졌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 여경래 셰프는 얼마 전 서울시에서 선정한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되는 특별함도 느꼈다. 지난 14일 서울시는 서울을 사랑하는 17개국 19명의 외국인을 '2020년 서울시 명예시민'으로 선정했는데 여경래 셰프는 독거 노인을 대상으로 식사제공 등의 기부 활동과 선행을 펼치고, 한국식 중화요리 문화를 세계 각국에 알리는 데 기여해 온 공로가 인정되어 대만 국적이었던 여경래(Lu Ching Lai) 셰프도 명예시민에 선정됐다.

올해는 경제·문화·관광 등 서울시정의 다양한 정책 분야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명예시민들의 활약상이 두드러졌다. 지난 6월18일부터 8월 7일까지 각국 대사관, 공공기관 단체의 장, 사회단체장, 시민 30인 이상의 연서 등을 통해 후보자 추천을 받은 후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서울시의회 최종 동의 하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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