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od Travel / '맛 칼럼니스트와 떠나는 부산 식도락여행' : 부산시의 또하나의 관광상품

이승렬 | kca051@naver.com | 입력 2018-06-09 14: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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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과 함께하는 부산 식도락여행' 관광상품을 개발해 오는 16일 첫 번째 투어를 진행한다. 

 

Food Travel


부산시의 또하나의 관광상품 

'맛 칼럼니스트와  떠나는 부산 식도락여행' 
 
[Cook&Chef 이승렬 기자] 부산을 대표하는 킬러콘텐츠로 '부산의 맛'을 선정하고 다양한 테마별 부산 맛집 투어코스를 개발해 관광객들을 부산으로 유치한다는 전략으로 유명 맛 칼럼니스트인 박상현 씨를 초청, 그의 음식 이야기를 통해 '부산의 맛'을 알리고 이를 관광객 투어코스로 개발, 운영한다.


이번 여행은 1박 2일 동안 '음식을 통해 만나는 부산의 시간과 공간'이라는 테마로 부산 출신의 맛 칼럼니스트인 박상현 씨가 추천하는 맛집에 들러 함께 부산음식을 맛보고 음식에 담긴 스토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출발은 부산역에서 집결 후 첫날에는 ▲삼송초밥(후토마키정식) ▲삼진어묵(어묵 만들기체험) ▲신기산업(루프탑카페) ▲엘올리브(기장멸치파스타), 호텔투숙 후 다음 날엔 ▲양산국밥(돼지국밥 스토리) ▲동백섬 산책 ▲내호냉면(최초 밀면)을 방문하는 투어코스로 개발됐다.

 

이번 여행의 안내자인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는 "부산은 개항, 일제강점기, 한국전쟁, 근대화, 경제개발 등 우리나라 근현대사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심에 있었고, 부산음식에는 그 역사의 흔적이 화석처럼 새겨져 있다"며 "맛을 통해 부산의 역사와 환경을 이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공사 관계자는 "이번 박상현 씨와 함께하는 부산 식도락여행을 통해 한층 더 부산을 이해하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부산의 맛과 역사를 알릴 수 있는 특별한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관광객께 부산의 맛을 소개하고 부산으로 미식(美食)여행을 오실 수 있도록 상품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투어 참가비용은 전 일정 식사 및 호텔 숙박비를 포함해 1인 15만 원이며, 회차별 무료 초청(2인) 이벤트도 진행하는데 '꼭 가고 싶은 이유'를 부산관광공사 페이스북 또는 부산언니 페이스북 신청 댓글 달기 통해 선정한다. 투어에 참가하는 모든 분께는 부산시에서 발행한 '가마솥도시 부산의 맛'(추천 부산 맛집) 책자를 제공하며, 참여방법은 부산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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