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공기, 깨끗한 aT” 지속가능경영주간 맞아 테라리움 제작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 임직원이 손수 제작한 테라리움에 응원메세지를 더해 지역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전달
조용수 기자 | philos56@naver.com | 입력 2019-09-26 14: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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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 임직원이 한 자리에 모여 유리용기에 식물을 심어 꾸미는 ‘테라리움’을 만드는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병호 사장을 비롯한 aT 임직원 150여명은 9월 26일 나주 본사에서 공기정화식물로 테라리움을 만드는 ‘CEO와 함께하는 핸즈온 봉사’를 진행했다. aT는 임직원이 손수 제작한 테라리움에 응원메세지를 더해 지역 요양병원 어르신들께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aT가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 요일별로 진행하는 ‘지속가능경영주간’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올해로 3회를 맞은 ‘지속가능경영주간’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윤리경영을 실천하는 체험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 지역상생, 고객만족, 윤리, 청렴·반부패, 안전·환경 6개 분야로 구성됐다.

 핸즈온 봉사 프로그램 외에도 청렴 퀴즈대회 ‘도전 청렴 골든벨’, 직무수행 중 일어날 수 있는 문제를 고민해보는 ‘윤리딜레마 챌린지’, 전남 장성 산소막걸리 양조장을 방문하여 고객의 목소리를 들어보는 ‘고객현장체험’ 등 공공기관 임직원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특히, 올해는 지역농산물 소비확대를 위해 25일을 ‘로컬푸드의 날’로 지정하고 구내식당에서 나주산 농축산물로 구성된 식단을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적극 나섰다. aT는 이번 ‘로컬푸드의 날’ 행사를 계기로 2017년 29.9%, 2018년 49.2%, 2019년(6월말 기준) 56.8%로 지속적인 증가세에 있는 나주산 식자재 사용비중을 더욱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병호 aT사장은 “이번 지속가능경영주간을 통해 aT 임직원들이 시대가 요구하는 사회적 가치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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