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투어는 호텔 최고층인 19층에 위치해 반짝이는 명동 도심과 남산의 절경이 파노라마처럼 한눈에 펼쳐지는 ‘르 바(Le Bar)’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세 시간 동안 진행된다. 와인 투어의 구성은 2월 11일 스페인, 12일 프랑스, 13일은 이탈리아 여행을 주제로 총 3개국의 유명 와인을 매일 색다르게 경험해 볼 수 있으며, 레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까지 다양한 종류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와인과 함께 곁들일 수 있는 유럽 3개국의 전통 음식 7종도 무제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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