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호전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학생들이 직접 운영하는 카페 ‘커피 체리씨’ 오픈

- ’커피를 소중히 하다‘라는 뜻의 커피 체리씨는 학생들이 직접 이름 붙여 - 학생들이 커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로스팅부터 블렌딩, 브루잉까지 해서 판매하는 카페
조용수 기자 | cooknchefnews@naver.com | 입력 2020-10-16 13:5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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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k&Chef 조용수 기자] 전문성을 가진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바리스타대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이 취업을 할 때, 기업들이 졸업 학생들을 선발할 때 가장 많이 보는 것은, 학생들의 실무 능력이다. 현장에서 얼마나 빠르게 적응하고 현장의 업무를 할 수 있는 지를 기업들은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이러한 능력을 검증받기 위해 바리스타대학 학생들은 학교에서 다양한 실무 실습을 진행하게 된다.

이러한 흐름속에, 바리스타전문학교 한국호텔관광실용전문학교(이하 한호전) 호텔바리스타&와인소믈리에학과 과정 학생들이 커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직접 로스팅부터 블렌딩, 브루잉까지 해서 판매하는 카페를 오픈하였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한호전 문화관 1층에 위치한 이 카페의 이름은 ‘커피 체리씨(coffee_cherish)이다. ’커피를 소중히 하다‘라는 뜻의 커피 체리씨는 학생들이 직접 이름 붙였으며, 커피의 모든 것을 학생들이 스스로 하는 카페의 뜻을 담고 있다. 커피바리스타과 과정 내의 커피 동아리인 ’커피나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내부의 모든 것들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만들고 있는 카페이다.

커피 체리씨는 원두의 선정부터 로스팅, 블랜딩, 메뉴선정, 제조, 판매 등 모든 부분들을 한호전 바리스타과 과정 학생들이 맡아서 하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블렌딩한 ‘체리시블랜드’는 에티오피아, 과테말라, 콜롬비아 원두로 블랜딩되어있으며, 에스프레소용 원두로 사용되고 있다. 고소하고 깊은 맛을 내고 있어, 모두들 선호하고 있는 맛이다.

이외에도 학생들은 다양한 시그니처 메뉴를 판매하고 있다. 시그니처 메뉴는 학생들의 창작메뉴 수업에서 나왔던 우수 작품들을 실제 판매로 옮긴 것으로, 카모마일과 자몽을 곁들인 ‘모마몽 에이드’와, 호두와 생크림을 곁들인 가을철에 잘 어울리는 ‘호두마루 라떼’를 판매중이다.

‘Coffee_cherish'의 매니저인 호텔바리스타&소믈리에과 과정 2학년 박이슬 학생은 “저희 학생들이 기획부터 모든 것을 스스로 만든 카페입니다.”라며 “여러가지 메뉴가 계속 추가 될 예정입니다. 많이 오셔서 직접 만든 맛있는 커피 드시고 가세요(웃음)”라며 카페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현재 한호전은 커피바리스타학과 과정 이외에도 와인소믈리에학과 과정, 호텔제과제빵과 과정, 호텔조리과 과정, 호텔경영과 과정, 호텔카지노딜러과 과정, 뷰티과 과정 등 교내 전 과정에 대해 2021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한호전 원서접수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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